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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기업 목소리 직접 듣는다”…울산시 산업단지 소통 강화

31일, 반천일반산단 내 중소기업 애로·건의사항 청취

 

울산시가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기업 지원에 나선다.

 

울산시는 3월 31일 반천일반산업단지 내 ㈜탑아이엔디에서 ‘2026년 울산 중소기업 정기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반천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 협의회와 기업 대표, 울산도시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다.

 

간담회에서는 입주기업의 주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산업단지 운영과 관련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울산시는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적극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고, 신속한 행정 지원으로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정기적인 소통 창구를 통해 기업의 어려움을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기업 지원 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산업단지 입주기업, 중소기업 협회, 벤처기업, 앵커기업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기업 지원 정책의 핵심은 ‘속도’와 ‘현장성’이다. 울산시처럼 정기적인 소통 구조가 실제 정책 반영으로 이어질 때 기업 체감도 역시 높아질 수 있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