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위한 맞춤형 영양교육을 진행했다.
동두천시보건소는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65세 이상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단백한 하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년기 영양 불균형을 예방하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 식단을 익힐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론 교육과 조리 실습을 병행한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서는 노년기 식생활 관리의 중요성과 함께 단백질과 채소를 활용한 건강식 조리 방법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참여 어르신들은 식재료 손질부터 조리까지 직접 체험하며 건강한 식단을 구성하는 방법을 익혔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식습관을 개선하고, 건강 관리 능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노년기 건강은 ‘식탁’에서 시작된다. 작은 식습관 변화가 삶의 질을 크게 바꾼다는 점을 정책도 더 주목해야 한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