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가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대규모 취업 지원 행사에 나선다.
광명시는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명시민체육관에서 ‘2026년 광명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광명시를 비롯해 금천구와 구로구 등 인근 지역 3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25개 기업이 현장 면접을 통해 직접 채용을 진행하며, 5개 기업은 이력서 접수 대행 방식으로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박람회장에는 구직자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1대1 현장 면접이 진행되는 채용관을 중심으로 직무 분석과 컨설팅, 취업 준비 지원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또한 이력서 사진 촬영, 스트레스 검사, 퍼스널컬러 진단, 적성검사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직업체험존에서는 건물 위생관리 실습 등 현장 업무를 간접 체험할 수 있으며,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여자들의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만나 실질적인 채용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취업 지원의 핵심은 ‘연결’이다.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성과가 이번 박람회의 성패를 가를 것이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