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로코 스타 안효섭이 청년 농부 캐릭터로 돌아오며 또 한 번의 흥행을 예고했다.
오는 4월 22일 첫 방송되는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얽히며 펼쳐지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안효섭은 ‘메추리’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청년 농부 매튜 리 역을 맡았다. 까칠한 겉모습과 달리 따뜻한 내면을 지닌 ‘겉바속촉’ 캐릭터로, 마을의 각종 일을 도맡아 해결하는 덕풍마을의 중심 인물이다.
특히 매튜 리는 단순한 농부를 넘어 자연주의 원료사 대표이자 화장품 개발 연구원까지 겸하는 ‘쓰리잡’ 인물로 설정돼 눈길을 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흰꽃누리버섯을 재배하는 인물로, 사업과 연구, 농업을 동시에 책임지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예고했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밀짚모자와 수건을 착용한 채 경운기를 운전하고 버섯을 재배하는 모습부터, 셔츠 차림으로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는 CEO의 모습까지 상반된 매력을 선보이며 기대감을 높였다.
안효섭은 그동안 낭만닥터 김사부,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홍천기, 사내맞선 등을 통해 연이어 흥행에 성공하며 ‘SBS의 아들’로 불려왔다.
여기에 글로벌 프로젝트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통해 해외 팬층까지 확보한 만큼,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새로운 변신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오는 4월 22일 수요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농부 로맨스’라는 신선한 설정에 스타 배우까지 더해졌다. 결국 관건은 캐릭터의 현실감이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