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 속 운동 습관 형성을 위해 야간 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거창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7월 17일까지 16주간 야외 신체활동 프로그램 ‘별빛이 흐르는 달달한 체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강변생활체육공원(KT플라자 앞)에서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따뜻한 봄·여름철 저녁 시간을 활용해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자연 속에서 운동을 즐기며 건강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이 기대된다.
운영 내용은 음악에 맞춰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라인댄스와 생활체조로 구성됐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참여 대상은 지역주민 누구나 가능하며, 약 50명 내외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3월 17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하며, 프로그램 시작 이후에도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야외에서 진행되는 대표적인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의 건강수명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몸과 마음을 함께 회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거창군보건소를 방문하거나 건강증진과로 전화해 신청할 수 있다.
건강한 습관은 ‘지속 가능한 참여’에서 시작된다.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때, 지역의 건강 수준도 함께 높아질 것이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