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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건

서귀포시, 읍면동 순회하며 복지정책 현장 소통 강화

 

서귀포시가 복지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읍·면·동 순회 방문을 통한 소통 강화에 나섰다.

 

서귀포시 복지위생국은 남원·성산·표선 지역을 시작으로 ‘읍·면·동 방문 복지정책 소통·공유’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권역별 순회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등 주요 복지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강현수 복지위생국장을 비롯한 부서장과 담당 팀장이 직접 참여해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고, 부서별 핵심 정책을 설명하는 한편 협업 사항을 공유하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 제기되는 제도 개선 요구와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해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귀포시는 방문 이후 건의사항을 종합해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핵심 사업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실무자 간 소통 채널 활성화를 통해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복지정책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지역 단위 협업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현장 방문을 통해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협력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책의 완성은 ‘현장’이다. 소통이 깊어질수록 정책의 효과도 함께 커진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