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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민석 총리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와 면담…바이오 협력 논의

- K-바이오의 글로벌 스탠다드 도약을 위한 협력사항 논의

 

김민석 국무총리가 글로벌 제약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바이오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패트릭 존슨(Patrik Jonsson) 인터내셔널사업 총괄 대표 등 일라이릴리앤컴퍼니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총리는 일라이릴리앤컴퍼니가 약 150년 동안 비만과 당뇨 등 주요 질환 연구개발을 통해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해 온 글로벌 제약기업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우리 정부와 기업이 신약 연구개발과 바이오 산업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일라이릴리앤컴퍼니 측은 한국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높은 시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신약 연구개발 협력, 공급망 구축, 환자 접근성 향상 등 바이오 산업 전반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양측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바이오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정부는 국무총리 소속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를 설치해 바이오 산업을 국가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바이오 산업은 미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다.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이 국내 바이오 산업 성장의 새로운 기회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최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