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가 뮤지컬과 영어 학습을 결합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자신감 향상에 나선다.
동래구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 동안 ‘어린이 영어 뮤지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뮤지컬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우고 예술적 감각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어린이 영어 뮤지컬단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뮤지컬 ‘CATS(캣츠)’를 연습해 총 2회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습은 4월 5일부터 매주 일요일마다 진행되며, 공연을 목표로 노래와 춤, 연기 등 다양한 뮤지컬 교육이 이루어진다.
단원 모집은 3월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동래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디앤코 누리집을 통해 신청서와 오디션 자료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접수할 수 있으며, 오디션을 거쳐 최종 20명의 단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노래와 춤을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창의력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놀이와 예술을 통한 교육은 아이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영어와 뮤지컬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성장에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