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보건소가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자립지원 정책을 이해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거제시보건소는 거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해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사업 이해를 위한 교육을 3월 27일 오전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이 지역사회 자립지원 정책과 관련 제도를 이해하고 실제 자립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장애인과 가족, 보호자, 관련 기관 종사자 등이며, 강의는 전국 장애인가족지원센터 협의회 관계자가 맡을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사업의 필요성 ▲자립지원 정책과 제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장애 자녀의 자립을 준비하기 위한 핵심 요소 등 실질적인 사례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거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 가족들이 자립지원 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자녀의 미래 자립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 신청은 3월 4일부터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안내 이미지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거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또는 거제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교육이 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이 지역사회 자립 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애인의 자립은 개인의 삶뿐 아니라 사회의 포용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다. 이번 교육이 장애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