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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옥천군 부군수 단장 TF 구성…정부예산 확보 체계화

 

옥천군이 정부예산 신규사업을 체계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정부예산 신규사업 발굴 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군은 2월 25일 전략회의를 열고 정부 정책 방향과 중앙부처 중점 추진사업을 분석한 뒤, 지역 여건에 맞는 신규사업을 집중 발굴하기로 했다.

 

이번 TF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구성됐으며, 기획재정부 및 각 부처 정책 동향을 종합 분석해 사업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사전에 점검하는 역할을 맡는다.

 

단순한 사업 나열이 아닌 중앙정부 정책 기조와의 정합성을 높이는 전략적 기획에 초점을 맞춘다는 방침이다.

 

중점 발굴 분야는 ▲정부 시책 연계 전략사업 ▲AI·디지털 전환 등 미래 성장 분야 ▲군민 체감형 민생 안정 사업 ▲부처 공모 및 신규 국책사업 대응 과제 등이다.

 

군은 ‘선택과 집중’ 원칙에 따라 국비 확보 가능성이 높은 핵심 과제를 선별해 체계적으로 준비할 계획이다.

 

오는 3월 9일에는 정부예산 발굴 보고회를 열어 부서별 신규사업을 점검하고, 사업 타당성·재원 구조·확보 전략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헌창 부군수는 “정부예산 확보는 사전 기획과 정책 흐름 분석이 핵심”이라며 “중앙부처 정책과 보조를 맞춰 실질적인 국비 확보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지방의 미래는 얼마나 전략적으로 예산을 확보하느냐에 달렸다. ‘선택과 집중’이 실질적인 성장 동력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