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이 생계형 알바생으로 변신한다. 설렘 가득한 연애와 현실 생존기가 교차하며 또 다른 전개를 예고한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측은 9회 방송을 앞두고 은호(김혜윤 분)의 좌충우돌 하루를 공개했다.
앞선 방송에서는 은호와 강시열의 ‘어쩌다 연애’가 시작됐다. 은호의 돌직구 선언으로 출발한 두 사람의 관계는 평범한 데이트를 거치며 조금씩 가까워졌다.
특히 강시열이 기습 입맞춤으로 진심을 전하며 두 사람의 감정선은 본격적인 쌍방 로맨스로 확장됐다.
그러나 현실은 녹록지 않다. 구미호였던 은호는 인간이 되며 도력과 재력을 모두 잃었고, 강시열 역시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궁핍한 처지에 놓였다.
결국 은호는 궁상 라이프를 벗어나기 위해 직접 생계 전선에 나선다. 구직 활동에 돌입한 은호의 눈빛에는 비장함과 의지가 동시에 서린다.
제작진에 따르면 9회에서는 ‘호강커플’ 은호와 강시열의 연애가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하지만 두 사람 앞에 악행과 예상치 못한 불행이 잇따르며 긴장감도 높아질 예정이다.
과연 인간이 된 은호가 사랑과 현실 모두를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9회는 20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판타지에서 현실로 내려온 은호의 고군분투는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안긴다. 설렘과 생존이 교차하는 이 로맨스가 어떤 결말로 향할지 기대를 더한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