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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조갑경 ‘게임 중독’ 고백…‘퍼펙트 라이프’서 신체 나이 42세 반전

조갑경, MC 현영에게 “갑경아 부럽다” 소리 들은 사연은?!

 

가수 조갑경의 의외의 일상이 공개된다. TV CHOSUN 예능 퍼펙트 라이프에서 ‘게임 중독’을 고백하며 솔직한 매력을 드러낸다.

 

이날 방송에서는 조갑경이 딸 홍석희와 함께하는 일상이 그려진다. 딸이 운전하는 차 조수석에 앉은 조갑경은 한동안 휴대전화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MC 현영이 “혹시 주식 보는 거냐”고 묻자, 그 정체는 다름 아닌 ‘지뢰 찾기 게임’이었다. 조갑경은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이며 집중력을 발휘했고,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게임에 몰두하던 조갑경은 손목 통증을 호소하며 “핸드폰이 무거운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를 본 딸 홍석희는 “매일 화면을 누르니 손이 아픈 것”이라며 잔소리를 건넸다. 모녀의 역할이 뒤바뀐 듯한 장면에 스튜디오는 웃음으로 가득 찼다.

 

조갑경은 “‘이제 그만해야지’ 생각하면서도 끝나자마자 다시 시작 버튼을 누른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개그우먼 이성미는 “차라리 게임을 지워라”고 조언했지만, 조갑경은 “다른 게임을 또 설치할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더했다.

 

현영은 독서를 권유했고, 배우 신승환이 재치 있는 한마디를 던지며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었다.

 

한편 조갑경 모녀는 체내 염증 우려로 병원을 찾는다. 조갑경은 손가락 관절 부기와 알레르기 증상을 걱정했지만, 검사 결과는 정상으로 확인됐다.

 

특히 신체 나이가 42세로 측정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실제 나이 60세보다 무려 18세 어린 결과다. 이를 들은 현영은 “나보다 동생”이라며 유쾌한 농담을 건네 스튜디오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조갑경의 솔직한 일상과 건강 관리 비결은 ‘퍼펙트 라이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소한 게임 취미부터 철저한 건강 관리까지, 조갑경의 반전 매력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보여준다. 꾸준한 관리가 결국 시간을 이긴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