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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재정경제부, 1월 베스트 소확행 선정…민생정책 체감도 높였다

1월 베스트 소확행으로 기획조정실 유경숙, 허창혁 사무관 선정

 

재정경제부는 2월 6일 ‘1월 베스트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적극행정)’으로 생활밀착형 정책 정보를 국민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한 기획조정실 유경숙·허창혁 사무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례는 부처별로 흩어져 있던 민생 관련 정책을 한데 모아, 국민이 체감하기 쉽도록 정리한 ‘2026년 달라지는 민생체감 정책’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책의 내용뿐 아니라 전달 방식까지 개선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적극행정 사례로 꼽혔다.

 

‘재경부 소확행’은 기존처럼 연말에 소수 직원에게만 포상이 집중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일상적인 업무 과정 속 작은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태도로 성과를 낸 실무자들을 상시 격려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새롭게 도입됐다.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지난 1월 8일 제1호 ‘재경부 소확행’ 발표 이후 매주 1건씩 총 4건의 사례가 발굴됐으며, 각 실·국의 총괄과장급으로 구성된 심사단 투표를 거쳐 이 가운데 1월의 베스트 소확행이 최종 선정됐다. 베스트 소확행 수상자에게는 부총리가 직접 시상하고 격려금 등 추가 포상도 주어질 예정이다.

 

재정경제부는 앞으로도 매주 ‘재경부 소확행’을 지속 발굴하고, 매월 ‘월별 베스트 소확행’을 선정·발표해 일상 속 적극행정이 조직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거창한 제도 개선이 아니더라도, 국민 입장에서 한 번 더 고민한 정책 정리가 행정 신뢰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다. 이런 ‘작은 적극행정’이 쌓일수록 정부 정책은 한층 더 가까워질 것이다.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