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겨울철 한파와 짧은 일조시간으로 감소하기 쉬운 주민들의 신체활동을 높이기 위해 **‘2월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2월 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모바일 걷기 앱 내 ‘완주군 커뮤니티’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다. 일상 속 걷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생활을 실천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참여자는 기간 내 누적 12만 보 걷기를 달성해야 하며, 1일 최소 8,000보·최대 1만 보로 걸음 수가 제한된다. 여기에 더해 ▲산책 ▲따뜻한 물 마시기 ▲5분 스트레칭 ▲계단 이용 등 건강생활 실천 활동 인증사진 1장 이상을 등록하면 미션이 완료된다.
두 가지 미션(걷기 + 인증사진)은 활동 지역을 완주군으로 제한하며, 모든 조건을 충족한 참여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건강증진 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미숙 완주군보건소장은 “겨울철에는 활동량이 자연스럽게 줄어들기 쉬운 만큼, 일상 속 걷기를 통해 건강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챌린지를 기획했다”며 “주민들이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지속적인 신체활동 습관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챌린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보건소 건강증진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거창한 운동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한 실천이다. 완주군의 2월 걷기 챌린지가 겨울철 건강 공백을 메우는 생활 속 실천 모델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