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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건

어르신 치매 예방 앞장서는 청도군…2026년 찾아가는 검사 시작

치매 검진과 예방 실천을 위한 첫걸음

 

청도군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에 나섰다. 군은 1월 2일부터 ‘2026년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를 시작, 이서면을 시작으로 관내 전 읍·면 경로당을 순회하며 본격적인 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를 조기에 진단하고, 필요 시 개인별 맞춤형 상담 및 예방·치료 방법을 안내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치매에 대한 조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사회 내 건강 복지를 향상시킬 방침이다.

 

검사와 더불어 치매 예방 교육과 홍보 활동도 병행된다. 청도군은 어르신들에게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청도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치매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치매는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청도군의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반의 건강 복지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