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시민의 자발적인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모바일 앱과 활동량계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 ‘모바일 헬스케어’ 1기 참여자를 오는 19일부터 선착순 30명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만성질환 예방을 목표로 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로, **공주시보건소 전담 인력(간호사·영양사·운동전문가)**이 참여자 개인의 건강 상태에 맞춰 24주간 1대1 맞춤형 관리를 제공한다.
공주시는 보다 많은 시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연 1회 운영하던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올해부터 연 2회(1기·2기)로 확대하기로 했다.
참여 대상은 20~64세 성인으로, 공주시에 주소를 둔 주민이거나 관내 직장 재직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진단 후 약물 치료 중인 경우 ▲2025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공주시보건소 누리집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설문지를 작성·제출하면 예비 대상자로 선정된다. 이후 보건소 방문 검진을 거쳐 최종 참여자가 확정된다.
최종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활동량계가 제공되며, 모바일 앱과 활동량계를 통해 수집된 개인별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건강 상담, 운동 지도, 영양 관리 등 비대면 맞춤 서비스를 24주 동안 지원받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보건소 건강증진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건강관리는 병원을 찾기 전, 일상에서 시작된다. 공주시 모바일 헬스케어가 ‘관리받는 건강’이 아닌 ‘스스로 지키는 건강’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