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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건

춘천시, 새해 첫 행보로 ‘독거어르신 가정 방문’…건강·안전 점검

후평1동 106세 독거어르신 등 2가구 방문

 

춘천시가 새해를 맞아 혹한 속에서 외롭게 겨울을 보내는 독거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안부를 살피고 건강상태를 점검했다.

 

2일, 육동한 춘천시장은 후평1동에 거주하는 106세 어르신을 비롯해 독거노인 2가구를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꼼꼼히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육 시장은 어르신들의 불편사항과 애로점을 직접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육동한 시장은 “겨울철은 특히 취약계층에게 위험한 시기이기 때문에 직접 현장을 찾아 어려움을 듣고, 필요한 지원이 제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올해도 어르신들이 익숙한 집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통합돌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춘천시는 올겨울 내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안부 확인, 의료 및 돌봄 연계 등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혹한 속에서도 따뜻한 손길을 내민 춘천시의 행보는 단순한 복지 점검을 넘어, 사람 중심 행정의 진정한 의미를 보여주고 있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