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가 베일을 벗는다. 오는 12월 22일(월) 밤 10시 첫 공개를 앞둔 가운데, 김재영을 중심으로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관계가 드러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 ‘살인 용의자 아이돌’과 ‘최애 변호사’의 미스터리 로맨스
드라마 ‘아이돌아이’(연출 이광영 / 극본 김다린 / 제작 에이스토리)는 팬심 만렙 변호사 **맹세나(최수영)**가 살인 용의자로 몰린 아이돌 **도라익(김재영)**의 변호를 맡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법정 로맨스다.
진실을 감추고 사랑을 지켜야 하는 ‘최애 무죄 입증기’라는 독특한 설정이 신선함을 더한다.
‘사랑이라 말해요’의 이광영 감독과 참신한 필력의 김다린 작가가 의기투합해, 감각적 연출과 탄탄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예고한다.
■ 도라익을 둘러싼 복잡한 인연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도라익과 **전 연인 홍혜주(최희진)**의 재회 장면이 포착됐다.
한때 아이돌과 연습생으로 만나 뜨겁게 사랑했던 두 사람은 예기치 못한 이별로 상처를 남긴 채 각자의 길을 걸었다. 그러나 혜주의 갑작스러운 등장으로 도라익의 삶은 또다시 흔들리기 시작한다.
한편, 도라익의 가족 같은 그룹 ‘골드보이즈’ 멤버들도 등장한다.
밑바닥에서 함께 고생하며 정상에 올랐지만, 리더 **강우성(안우연)**의 죽음과 함께 균열이 생긴다.
그리고 살인 용의자로 도라익이 지목되면서, ‘우정’과 ‘진실’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이 극을 이끈다.
■ 인물별 캐릭터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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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진은 재벌가 차녀이자 아이돌 연습생 출신 ‘홍혜주’ 역을 맡았다.
모든 걸 가졌지만 진심으로 원하던 꿈과 사랑은 이루지 못한 인물로, 도라익과의 재회가 주요 전환점이 된다. -
안우연은 ‘도라익 살인 사건’의 피해자이자 골드보이즈의 정신적 지주 ‘강우성’을 연기한다.
그의 죽음이 사건의 핵심 미스터리를 형성한다. -
박정우는 솔직하고 직설적인 멤버 ‘최재희’로, 도라익과 끊임없이 부딪히며 팀의 현실적인 면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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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건은 팀의 사랑스러운 막내 ‘이영빈’으로 등장해 극의 따뜻한 감정을 더한다.
■ 김재영 “도라익은 존재의 이유를 찾아가는 인물”
김재영은 “홍혜주는 라익의 첫사랑이자 아픔이 남는 관계”라며 “최희진 배우가 감정을 투명하게 표현해 함께 연기할 때 몰입이 잘됐다”고 전했다.
또한 “골드보이즈 멤버들은 실제 팀처럼 호흡이 잘 맞았다”며 “촬영 내내 친구이자 가족 같은 유대감을 느꼈다”고 밝혔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는 12월 22일(월) 밤 10시 KT 지니 TV에서 첫 공개되며, ENA 채널을 통해 동시 방송된다.
또한 **넷플릭스(Netflix)**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아이돌아이’는 단순한 법정 스릴러가 아니다. 팬심과 진심, 사랑과 의심이 교차하는 복합적인 감정선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아이돌’이라는 화려한 무대 뒤 인간의 진짜 얼굴을 보여줄 작품으로 기대된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