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가 고즈넉한 한옥 공간에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치유 프로그램 ‘소리치유 in 함라’**를 선보인다.
시는 오는 22일 함라한옥체험관에서 치유 명상, 향기·소리 기반 프로그램 등을 결합한 익산형 웰니스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곳은 전북특별자치도 문화관광재단이 선정한 **‘2024 전북형 치유관광지’**로, 자연·전통·정서적 안정이 어우러진 힐링 명소로 평가받고 있다.
참가자들은 한옥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싱잉볼 요가 ▲함라 한옥 이야기 등 소리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한다.
또한 ▲치유 향기 만들기 ▲오감만족 힐링 체험등 감각을 깨우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깊은 휴식의 시간을 제공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자뿐 아니라 현장 신청자도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다.
익산시는 이번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한옥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함라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익산형 웰니스 관광 브랜드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북형 치유관광지로 선정된 함라한옥체험관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마음의 쉼을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전통·웰니스를 기반으로 한 익산만의 특화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익산의 치유관광은 단순 체험을 넘어 ‘머무르는 힐링’을 제안한다. 한옥에서의 고요함과 자연의 울림이 더 많은 관광객에게 닿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