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형단조·원자력 가공 전문기업 우원, “정밀·안전·신뢰가 우리의 경쟁력”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우원은 대형단조 가공과 원자력 사용후핵연료 보관용기(CASK) 가공·조립 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는 전문 엔지니어링 기업이다. 그 중심에는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을 이끌어온 유원철 대표가 있다. 본지는 유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우원이 가진 경쟁력과 기술 철학, 안전·윤리 경영 원칙을 자세히 들었다. ■ “대형단조에서 원자력 분야까지…기술로 성장한 회사”Q. 먼저 주식회사 우원을 소개해 주십시오.유원철 대표 : “우원은 2010년 세아베스틸 사내 파트너사로 시작해 대형단조품 가공 역량을 쌓아왔습니다. 2020년부터는 원자력 사업으로 진출해 사용후핵연료 보관용기(CASK) 제작 공정의 가공·조립, Shrink Fitting, 시험 지원까지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우원은 기술을 함께 쌓아온 엔지니어들로 구성된 전문 기술기업입니다.” ■ “정밀·안정·신뢰…우원의 기술은 현장에서 나온다”Q. 우원의 가장 큰 경쟁력은 무엇입니까?유 대표 : “우원은 고숙련 엔지니어 기반의 CAD/CAM 전산화 가공, 자체 지그·공구 개발, 주력 장비 전담 운영 등 현장 중심의 기술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단순 가공이 아니라 정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