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장수군이 군 홍보대사인 가수 최재명과 함께한 홍보송 *‘장수좋다’*를 공개하며 군정 홍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은 6일, 지난해 홍보대사로 위촉된 최재명 가수가 직접 노래하고 출연한 이번 홍보송이 장수의 매력을 알리는 핵심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홍보송 *‘장수좋다’*는 장수군 농특산물 대표 온라인 쇼핑몰 **‘장수몰’**과 공동브랜드 **‘장수가꿈’**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장수 출신인 최재명 가수가 직접 녹음과 영상 촬영에 참여해 고향에 대한 애정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홍보 영상은 ▲장수군 V-비즈링(컬러링)용 영상 ▲군 공식 SNS·유튜브 채널용 메이킹 영상 ▲지역 방송 및 전광판용 광고 영상 등 총 3가지 버전으로 제작돼 다양한 채널에서 활용된다. 장수군은 이번 홍보송이 지역 농특산물 브랜드 인지도 향상뿐 아니라 군 이미지 제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최재명 홍보대사와 협력해 축제, 관광지, 특산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장수의 아들이자 홍보대사인 최재명 가수와 함께한 이번 음원은 장수군 브랜드를 친근하게 알리는
서울시가 오래된 상점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오래가게’**를 중심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색다른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오래가게 위크 2025’**를 11월 7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개최한다. ■ ‘오래된, 그리고 더 오래가길 바라는 가게’‘오래가게’는 서울의 생활문화, 전통공예, 음식 분야에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상점을 발굴해 관광자원으로 육성하는 서울시 대표 로컬 프로젝트다.서울시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총 140개소를 선정했으며, 올해는 미식 관광 수요에 발맞춰 마포·은평·서대문 등 서북권 15곳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번 ‘오래가게 위크 2025’는 **“서울을 가장 진하게 경험하는 여행법”**을 주제로, 도심 속 평범한 일상 공간을 ‘여행지처럼 즐길 수 있는 경험형 축제’로 꾸며졌다. ■ 카카오·롯데칠성 협력 온라인 이벤트서울시는 카카오·롯데칠성음료와 협력해 시민 참여형 온라인 이벤트를 운영한다.‘카카오맵 테마지도’에서 올해 신규 선정된 오래가게 정보를 확인하고 저장 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카카오페이 1만 원권을 받을 수 있다.또한 ‘카카오톡 예약하기’ 채널을 통해 **‘칠성사이다 레트로 한정판 음료 쿠폰’**을 매일 가
청도군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한국연극협회 청도지부와 손잡고 제90회 정기공연 *‘둥지 속의 가족’*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청도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열리며, 오후 5시부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작품은 극단 한내가 제작을 맡았으며, 권동혁 작가와 김은희 연출이 함께 했다. *‘둥지 속의 가족’*은 장애를 가진 이들이 서로를 이해하며 가족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따뜻한 이야기로, 사회적 편견 속에서도 사랑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박헌식, 권동혁, 이진숙, 김민경 배우가 출연해 각자의 개성을 살린 연기로 작품의 진정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배우들의 세밀한 감정 표현과 따뜻한 메시지는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청도는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지만, 이번 연극을 통해 군민들이 예술의 감동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작은 무대에서도 진심이 담긴 예술은 큰 울림을 만든다. *‘둥지 속의 가족’*은 그 울림을 통해 ‘함께 살아가는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하
전통 민화의 멋과 현대적 감성이 어우러진 **‘한국민화협회 청도지회 제5회 정기전’**이 청도 보훈회관에서 열리며 지역 문화예술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전시는 청도군이 주최하고 (사)한국민화협회 청도지회가 주관하며, 오는 11월 9일까지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올해의 주제는 ‘염치(廉恥)’로, 스스로를 성찰하고 도의를 지키는 마음을 작품 속에 담아 급변하는 시대 속 공동체의 가치와 인간의 도리를 되새기자는 뜻을 전한다. 한국민화협회 청도지회는 2021년 8월 창립 이후 매년 정기전을 이어오며, 지역민에게 우리 민족 고유의 그림인 민화의 미학과 향기를 전하는 문화예술 단체로 자리 잡았다. 이번 전시에는 문자도, 책가도, 화조도 등 60여 점의 회원 작품이 출품돼, 다채로운 색채와 섬세한 붓 터치 속에 깃든 전통의 멋과 현대적 감성의 조화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작품 곳곳에서 민화 특유의 해학과 따뜻한 정서, 그리고 한국적 미감이 살아 숨 쉬는 예술적 깊이를 느낄 수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민화는 오랜 세월 동안 우리 민족의 삶과 염원, 해학이 녹아 있는 예술”이라며, “이번 전시가 민화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되새기고, 청도의 문화예술이 한층 풍요로워지
천년 고도의 숨결이 깃든 함안군이 대한민국 대표 여행지로 우뚝 섰다.함안군은 ‘2025 에스알티(SRT) 어워드’에서 올해의 최고 여행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 천년의 역사 품은 고도, 아라가야의 도시 함안‘천년의 시간이 머문 아라가야의 고도’로 불리는 함안은 202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말이산고분군’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관광지다. 이번 수상은 함안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관광적 가치가 전국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SRT매거진이 9월 한 달간 실시한 독자 설문조사와 전문가 평가를 종합한 결과, 총 1만 2160명의 응답자 중 가장 많은 표를 얻은 함안은 고흥, 목포, 안동, 영주, 울주, 익산, 춘천, 공주, 해남과 함께 ‘2025 대한민국 10대 여행지’에 선정됐다. ■ 아라가야 왕국의 중심, 말이산고분군함안의 대표 명소이자 필수 방문지인 말이산고분군은 고대 아라가야 왕과 귀족의 무덤으로, 토기·철기·장신구 등 8000여 점의 유물이 출토된 고대 남부 문화의 핵심 유적이다. 고분군 일대는 찬란한 예술성과 정교한 장인정신이 살아 있는 유물로 가득하며, 천년 전 아라가야의 교류와 문화를 생생히 느낄
전남 함평군이 군민 화합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과 연계한 건강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함평군은 6일 “지난 5일 대한민국 국향대전 주무대 일원에서 열린 **‘2025년 전 군민 화합 건강 걷기 행사’가 군민과 관광객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 대한민국 국향대전’과 연계해 추진된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조성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주무대에서 준비 체조를 마친 뒤 수산봉 천지길–맨발 황토길–함평천지다리로 이어지는 약 2km 코스를 걸으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코스 중간에 조성된 맨발 황토길 구간에서는 맨발 걷기를 통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천연 황토의 따뜻한 온기를 느끼는 색다른 힐링 시간을 가졌다.국향대전의 아름다운 국화 전시와 어우러진 풍경은 참가자들의 발걸음을 더욱 즐겁게 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건강생활실천 홍보부스가 함께 운영돼 ▲신체활동 ▲영양 ▲비만 ▲절주 등 다양한 통합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하고, 혈압·혈당 측정 및 건강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등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군민 모두가 함께 걷고 웃으며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긴 뜻깊은 행사였다”며
배우 하승리가 복잡한 가족사 속에서 속앓이를 하며 안방극장의 몰입도를 높였다. 지난 5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연출 서용수 / 극본 김홍주 / 제작 LI엔터테인먼트·몬스터유니온) 18회에서는 **강마리(하승리 분)**가 아버지 **강민보(황동주 분)**의 ‘미국 딸 제니퍼’ 존재를 가족들에게 알릴지 고민하며 갈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마리는 자신을 위한 서프라이즈 파티 도중, **엄마 주시라(박은혜 분)**와 **이모 윤언경(조향기 분)**의 격렬한 말다툼을 목격했다.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마리는 시라에게 “아빠에게 혹시 다른 가족이 있냐”고 조심스럽게 물었지만, 시라는 “네 아빠한테 여동생 하나 있어”라고 대답하며 제니퍼의 존재를 전혀 알지 못하는 반응을 보였다. 진실을 알면서도 차마 말하지 못한 마리는 엄마를 위해 침묵을 선택했고, 오직 **남자친구 이강세(현우 분)**에게만 속내를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마리의 인턴 합격을 축하하기 위해 열린 서프라이즈 파티는 가족 간 갈등의 폭풍전야가 됐다. 언경은 시라의 콧대를 꺾기 위해 몰래 민보를 초대했고, 이 자리에는 **엄기분(정애리 분)**과 윤순애(금보
JTBC가 2026년 첫 방송을 앞둔 새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크리에이터 김순옥 / 극본 현지민 / 연출 고혜진 / 제작 SLL·코퍼스코리아 / 원작 산경)을 통해 초호화 배우 라인업을 공개했다.손현주, 이준영, 이주명, 전혜진, 진구가 한 작품에 의기투합하며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들의 폭발적인 시너지를 예고했다. ■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 ‘신입사원 강회장’… 재벌 회장의 두 번째 인생‘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神)**이라 불리던 대기업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 분)**가 사고로 인해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판타지 드라마다.불의의 사고 이후 축구선수 **황준현(이준영 분)**의 몸에 들어가며 벌어지는 영혼 체인지 스토리가 핵심 줄거리다. 냉철한 재벌 회장이 평범한 청년의 몸으로 인생을 다시 살아가게 되면서, 권력·가족·야망의 복잡한 감정이 얽힌 인생 리셋 드라마로 전개될 예정이다. ■ 손현주, 냉철한 ‘사업의 신’ 강용호로 귀환손현주는 국내 굴지의 재벌 회장 강용호 역을 맡았다.불굴의 의지로 최성그룹을 재계 10위로 올려놓은 인물로, “모든 것은 돈의 논리로 돌아간다”는 철저한 가치관을 지닌 냉혈한
배우 이재욱과 최성은이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연출 민연홍 / 극본 전유리 / 제작 몬스터유니온·슬링샷스튜디오)에서 2년 만에 다시 마주했다.두 사람의 재회는 단순한 인연을 넘어 17년의 시간과 미스터리를 품은 서사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 17년의 인연, 여름마다 이어진 도하와 하경의 추억건축가 **백도하(이재욱 분)**와 7급 공무원 **송하경(최성은 분)**은 여름방학마다 파탄면에서 함께 자라온 소꿉친구다.12살에 처음 만나 티격태격하던 두 사람은 어느새 가족 같은 존재로 자리 잡았고, ‘땅콩집’에서 게임을 하거나 반려견 수박이와 함께 뛰놀던 추억을 공유했다. 그러나 2년 전, 어떤 사건을 계기로 두 사람의 관계는 돌이킬 수 없이 변했다. 여름마다 기다려지던 ‘재회’는 이제 서로를 견제하는 ‘갈등’으로 바뀌어버렸다. ■ 두 사람을 갈라놓은 비밀… 쌍둥이 형 ‘백도영’의 존재1~2회 방송에서 가장 큰 의문은 바로 백도하의 쌍둥이 형, 백도영이다.하경이 ‘백도영’ 명찰이 들어 있는 낡은 상자에 집착하며 목숨을 걸자, 도하는 분노를 폭발시켰다. “우리가 여름을 함께하기 위해선 이 상자를 열 수밖에 없다.”도하의 내레이션
배우 강태오와 김세정이 영혼이 뒤바뀐 로맨스로 돌아온다.오는 11월 7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극본 조승희/ 연출 이동현/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는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이 영혼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역지사지(易地思之) 로맨스 판타지 사극이다. ■ 강태오X김세정, ‘로코 장인’의 귀환‘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로코킹’ 강태오(이강 역)와 ‘로코퀸’ 김세정(박달이 역)의 만남만으로도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여기에 이신영(이운 역), 홍수주(김우희 역), **진구(김한철 역)**까지 합류해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초호화 라인업을 완성했다. MBC의 새로운 청춘 판타지 사극인 이번 작품은 유쾌함과 애틋함이 공존하는 감성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 세자와 부보상, 하루아침에 영혼 체인지?!극 중 강태오가 연기하는 이강은 연인을 잃은 상실감 속에 웃음을 잃은 세자다.반면 김세정이 맡은 박달이는 기억을 잃고 전국을 떠도는 부보상으로, 어느 날 이강과의 운명적인 사건을 통해 영혼이 뒤바뀌는 기묘한 체험을 하게 된다. 극과 극의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 서로의 몸으로 살아가며
가을이 깊어질수록 하동은 더욱 빛난다.섬진강을 따라 물드는 단풍, 황금빛 들녘 위로 익어가는 대봉감, 그리고 강가를 물들이는 축제의 불빛이 어우러지며 ‘가을 하동’만의 풍경이 완성된다. 11월의 하동은 맛과 멋, 쉼이 공존하는 계절의 정원이다.별맛축제의 풍성한 향연과 악양 들녘을 감싸는 대봉감 장터, 쌍계사와 삼성궁으로 이어지는 단풍길, 금남 케이블카에서 내려다보는 지리산과 섬진강의 절경까지 가을의 하동은 오감으로 즐기는 예술 그 자체다. ■ 하동의 맛과 멋이 어우러지는 ‘별맛축제’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하동읍 비파리 신기로터리 일원에서 ‘하동별맛축제’가 열린다.올해 축제는 ‘별처럼 반짝이는 하동의 맛’을 주제로, 하동의 특산물과 별미를 한자리에 모은다. 하동 녹차, 재첩국, 하동한우, 감말랭이 등 지역 농·특산물이 다양하게 선보이며, 지역 청년 상인과 주민이 함께 꾸미는 야간 푸드존, 버스킹 공연, 플리마켓도 운영된다.섬진강 변의 가을 정취를 따라 국악 공연과 차(茶) 향이 어우러지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까지 더해져 하동의 대표 가을축제로 손꼽힌다. ■ 감빛 물결이 넘실대는 ‘악양 대봉감 장터’별맛축제가 끝나기도 전인 11월 8
속초시가 설악동 관광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5 설악동 활성화 프로그램 – 추억감성여행’**을 선보인다. 시는 11월 한 달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1박 2일 체험형 테마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설악여행자센터가 주관하며, ‘추억감성여행’을 주제로 한 레트로 감성 여행콘텐츠로 설악동과 속초의 주요 관광자원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참가자는 팀당 약 15명 내외, 총 4개 팀(60명 규모)으로 구성되며,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수학여행’을 콘셉트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옛 교복을 입고 설악산과 속초 주요 명소를 탐방한다.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 ▲아바이마을 해설 및 함경도 만두 빚기 체험 ▲설악산 케이블카 탑승 ▲속초관광수산시장 방문 ▲설악산 단풍 트레킹 및 불교문화 체험 이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에게는 추억과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색다른 감성과 체험을 선사하는 이색 여행으로 기대를 모은다. 숙박은 설악동 일대 숙박단지와 연계해 진행되며, 지역 숙박 및 식음료 업계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속초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 유입 확대와 설악동 상권 회복을 도모할
파주시는 11월 5일, 운정2동 행정복지센터(목동동 656번지)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지역주민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 운정2동 행정복지센터의 성공적인 건립을 함께 기원했다. 행사장에는 센터 조감도와 사업 안내자료가 전시돼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운정2동 행정복지센터는 총사업비 258억 원을 투입해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연면적 6,117㎡,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지며, ▲1층에는 종합민원실, ▲2~3층에는 회의실 및 주민자치실, ▲4층에는 아동보호전문기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센터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을 특화시설로 배치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 친화적 행정복지 거점으로 조성된다. 파주시는 이를 통해 ‘아동이 존중받는 도시, 파주’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설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운정2동 행정복지센터를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시설로 만들겠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행정을 구현하고, 지역의 복지·문화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운
11월 5일, 상주시 함녕사마소에서 고(故) 남창희 전 함창읍장 공덕비 제막식이 거행됐다. 이번 제막식은 함녕사마소 보존과 지역 문화유산 계승에 헌신한 고 남창희 전 읍장의 공로를 기리고, 그의 뜻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생전 남 전 읍장이 남다른 애정으로 함녕사마소 보존에 힘쓴 업적을 돌아보며 깊은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했다. 함녕사마소는 조선시대 지방 유생들이 학문을 닦고 교류하던 사마소로, 지역 문화유산으로서의 역사적 가치가 높은 건축물이다. 남 전 읍장은 이 문화유산의 보존과 복원, 지역 문화 계승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어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남창희 전 읍장님은 함창의 정신과 문화유산을 지켜온 참된 지역의 어른이었다”라며, “그분의 뜻을 이어받아 함녕사마소를 비롯한 전통문화 보존과 지역 정체성 계승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故) 남창희 전 읍장의 헌신은 단순한 행정의 성과를 넘어, 지역의 뿌리와 문화를 지켜낸 한 사람의 사명감으로 기억될 것이다. 그의 공덕비는 함창의 역사와 함께 후대에 오랫동안 남을 것이다.
고양특례시가 ‘건강도시 조성’의 법제화 이후 지자체 최초로 주도한 공식 정책 포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시는 지난 4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 고양 건강도시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건강도시 조성, 지방정부의 책무로 첫 논의의 장이번 포럼은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으로 ‘건강도시 조성’이 지자체의 의무로 명문화된 이후, 지방정부가 직접 정책 방향과 실천 과제를 논의한 첫 행사로 의미가 크다.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김미수 고양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김현호 고양연구원장, 수도권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회원도시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이동환 시장의 환영사와 김미수 위원장의 축사, 김현호 원장의 개회사에 이어, 손창우 연세대 보건행정학부 교수가 ‘건강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진행했다. ■ ‘고양형 건강도시 발전 방안’ 공개포럼에서 고양시는 자체 연구를 통해 추진한 **‘고양시 건강도시 발전 방안’**을 처음으로 공개했다.연구는 고양시를 ▲건강생활실천 ▲건강생활터 ▲건강환경개선 ▲건강교통 ▲건강형평성 ▲건강산업 등 6개 영역으로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고양형 건강도시 비전과 추진체계’를 제시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