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군 소유 공유재산을 임차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임대료(사용료·대부료)를 대폭 인하하는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9월 개정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과 행정안전부 고시에 따른 것으로, 철원군 공유재산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군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부과되는 임대료에 대해 기존 5%였던 요율을 1%로 인하해 감면할 계획이다. 신청은 11월 말까지 받으며, 이미 임대료를 납부한 임차인에게는 차액 환급, 신규 임차인에게는 인하된 요율 적용으로 감액된 금액이 부과된다. 여기에 더해, 지원 대상자에게는 ▲최대 1년 범위 납부 유예 ▲연체료 50% 감경 등 추가적인 경영 부담 완화 조치도 함께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소상공인기본법’ 및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중소기업 중 군 공유재산을 직접 사용 목적으로 임대한 경우로 한정된다. 단, ▲도로·공원·하천 등 타 법률에 따라 점·사용료가 부과되는 경우 ▲유흥주점·사행시설 등 일부 업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각 공유재산 임대 담당 부서에 신청서, 소
브로콜리 새싹을 활용한 ‘신(新) 건강 먹거리’ 시장이 본격적인 확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원투원플랫폼과 원투원푸드는 지난 10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브로콜리 새싹 전문 1호점을 열고 현대인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특수 재배 방식의 브로콜리 새싹 제품을 선보였다. ■ “설포라판 극대화”… 특수 재배한 브로콜리 새싹만 취급이번 1호점을 직영으로 운영하는 원투원푸드는 평소 대수롭지 않게 여겨지는 브로콜리가 새싹 단계에서 설포라판 함량이 가장 높다는 점에 주목했다. 매장에서 직접 재배한 새싹을 원료로 사용해 브로콜리 새싹 주스와 샐러드만을 취급하는 특화 매장을 표방한다. 특히 설포라판 흡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새싹을 발효한 뒤 입자를 300나노 단위로 미세화한 주스를 개발해 오픈 기념 시음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이달 매주 수요일, 50명 한정으로 무료 제공한다. ■ 면역·해독·피로 개선 강조… “브로콜리 새싹은 슈퍼푸드”원투원푸드 관계자는 브로콜리 새싹에 대해 “항산화 성분 ‘설포라판’을 가장 풍부하게 함유한 슈퍼푸드”라며 “면역 강화·해독·만성 피로 개선에 탁월하다”고 설명했다. 브로콜리 새싹은 재배 후 약 3일차에 설포라판 전구체가 가장
한국인의 주요 사망 원인으로 꼽히는 암·뇌혈관질환·심혈관질환, 이른바 ‘3대 질병’에 대비하기 위한 3대질병진단비 보험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이 상품은 해당 질환 진단 시 보험금이 일시 지급돼 치료비는 물론 소득 단절로 인한 생활비까지 보완할 수 있어, 실손보험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경제적 공백을 메워주는 필수 보장성 상품으로 평가된다. ■ 3대질병진단비, 진단 즉시 지급… 중복보장도 가능3대질병진단비 보험은 대부분의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에서 판매 중이며, 진단만으로 보험금이 지급되는 구조다. 특히 실손보험과 달리 복수 가입 시에도 중복보장이 가능해, 치료가 장기화되거나 간병이 필요한 경우를 대비해 여러 상품을 동시에 가입하는 소비자도 늘고 있다. 다만 보험료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보험 비교 플랫폼을 활용해 보험사별 보장 범위와 금액을 비교한 후 가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갱신형 vs 비갱신형, 나에게 맞는 선택은암보험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3대질병진단비는 갱신형: 초기 보험료가 저렴하지만, 갱신 때마다 인상 가능성이 있음 비갱신형: 초기에 다소 비싸지만, 보험료가 고정되어 안정적 유지 가능 두 가지로 구분된다. 전문가들은 “장기 유지
충청북도는 17일 ‘K-바이오 스퀘어(K-Bio Square)’ 관련 3건의 상표를 특허청에 정식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표 등록은 지난해 12월 제정된 **‘충청북도 케이-바이오 스퀘어 조성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이를 통해 충북도는 향후 10년간 ‘K-바이오 스퀘어’ 브랜드의 독점적 사용권을 확보하게 됐다. 충북도는 지난 10월 개최한 **‘Osong Bio 2025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KAIST, 서울대병원, 메이요클리닉, KASBP(재미한인제약인협회), 랩센트럴, 킹스카이프론트, 국립보건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국내외 핵심 바이오 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글로벌 클러스터 조성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K-바이오 스퀘어는 미국 보스턴의 **켄달스퀘어(Kendall Square)**를 벤치마킹한 사업명으로, 한국형 AI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한다”며 “전국적으로 ‘한국형 켄달스퀘어’를 지향하는 지역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상표 확보는 충북이 국가 바이오 혁신거점의 정체성을 선도적으로 확립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부와 충북도는 K-바이오 스퀘
전라남도는 14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목포항 발전 유관기관 간담회’**를 열고, 목포항을 산업·에너지·관광이 융합된 복합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발전전략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목포지방해양수산청, 목포시, 목포상공회의소, 목포해양대학교, 전남연구원, 전남개발공사 등 관계기관과 항만운영·물류업계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실질적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목포항 기능 재정립과 부두 확충 ▲해상풍력 산업 지원 거점항만 구축 ▲항만 재생 및 관광·도시 연계 강화 ▲노후 부두 리뉴얼 ▲예비타당성 대응 전략 등을 중심으로 목포항의 서남권 산업 거점화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화영 목포해양대학교 교수는 ‘목포항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발전 과제’를 주제로 발표하며, “해상풍력 등 신산업 물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부두 기능을 재편·신설하고, 화원산단 개발 및 내항 항만 재생을 통해 도심과 항만의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목포항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국가 AI 컴퓨팅센터 구축 등 전남 데이터산업을 뒷받침할 해상풍력 물류거점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충분하다”며 “에너지 전환의 핵심 거점항만으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12회 나노융합산업전 결과보고회’**를 열고 올해 산업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경상남도, (재)경남테크노파크,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등 주요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업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 지난 10월 16~17일 밀양햇살문화캠퍼스에서 열린 제12회 나노융합산업전은 ‘나노 산업을 잇다! 융합의 중심, 밀양’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전시회, 수출·투자 상담, 기술거래장터 등 산·학·연 협력 중심의 산업 교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올해 산업전에는 3,328명의 참관객이 방문했으며, 40개 기업이 50개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 기간 동안 ▲수출 상담 22건(150만 달러 계약 1건 성사) ▲투자 상담 25건(175만 달러 규모) ▲기술거래 14건, 기술이전 협약 1건 체결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특히, 기업 간 기술 교류와 맞춤형 상담 기능이 강화되면서 산업전이 **‘산·학·연 협력의 실용적 산업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보고회에서 경남테크노파크는 기업 매칭 프로그램을 보다
화성특례시는 15일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ASM코리아 본사를 방문해 이영석 ASM코리아 대표와 차담회를 갖고, 신사옥 ‘혁신제조센터’ 준공 현장을 둘러보며 상호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이번 방문은 ASM이 기존 화성사업장 부지 내에 ‘혁신제조센터’를 증설·준공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만남을 통해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과의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첨단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앞서 **2024년 4월과 10월 네덜란드 알메르(Almere)**에 위치한 ASM 본사를 직접 방문해 ASM 최고경영진과 면담을 가진 바 있다. 당시 정 시장은 화성특례시의 반도체 산업 인프라와 행정지원 의지를 설명하며, 투자 확대와 연구개발 협력 강화를 적극 요청했다. 이날 현장 투어와 기념식수 행사에 참석한 정 시장은 “ASM의 혁신제조센터 준공은 화성특례시가 글로벌 반도체 장비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허가, 기반시설, 인력양성 등 다방면에서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중소벤처기업부는 13일 납품대금 연동제 대상에 에너지 경비를 추가하는 내용의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현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로, 국무회의 의결과 공포 절차를 거친 뒤 공포일로부터 6개월 후 시행된다. 단, 에너지 경비 연동 조항은 1년 후부터 적용된다. ■ 에너지비용까지 포함한 납품대금 연동제이번 개정의 핵심은 전기·가스 등 에너지 비용을 납품대금 연동제 적용 대상에 포함시킨 것이다.그동안 연동제는 원재료비(납품대금의 10% 이상) 변동에 한정돼 중소기업이 에너지 가격 급등 시에도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정부는 이를 개선해 에너지 가격 변동에 따른 부담을 완화하고 납품대금 지급의 안정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위탁기업이 납품대금 연동제를 회피하기 위해 ‘쪼개기 계약’이나 미연동 합의 강요 등 탈법행위를 하는 것을 법으로 금지했다.또한 수탁기업이 연동 요청을 했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주는 행위 역시 명확히 금지했다. ■ 금융권도 상생지수로 평가… ‘상생금융지수’ 신설이번 개정안에는 금융권의 동반성장 평가 지표인 ‘상생금융지수’ 도입도 포함됐다.정부는 금융회사
정부가 서울과 수도권의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공식 출범시켰다.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차 회의를 주재하며, 시장 안정과 공급 가속화를 위한 정부 총력 대응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 “시장 안정세 속 공급 확대에 총력”구윤철 부총리는 “10월 15일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이후 서울·수도권 주택가격 급등세가 다소 진정됐지만, 여전히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정부는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안정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부동산 시장 안정과 공급확대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상시 점검체계 구축 차원에서 마련됐다. 구 부총리는 “관계장관회의를 격주로, 실무 분과회의를 수시로 열어 공급 이행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부처 간 이견은 신속히 조율하겠다”고 밝혔다. ■ 부처 협업 강화로 “공급 실행력” 제고구 부총리는 “과거 부처 간 입장 차이로 지연된 공급 과제를 장·차관급 회의에서 직접 조율하겠다”며, 이번 회의체를 통해 부처 간 협업과 공급 실행력이 대폭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각 부처가 가진 인허
한국과 미국이 11월 14일(한국시간) **‘한미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에 공식 서명하며 총 3,500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투자 협력 구상을 구체화했다.이번 MOU는 지난 7월 30일 관세협상에서 큰 틀의 합의를 이룬 지 약 3개월 반 만의 성과로, 산업·통상·조선·첨단기술 전반에 걸친 양국 경제 협력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 3,500억 달러 규모 ‘전략적 투자’ 본격화이번 합의는 △2,000억 달러 규모의 일반 투자 △1,500억 달러 규모의 조선 협력 투자로 구성됐다.투자 프로젝트는 **상업적 합리성(commercial reasonableness)**을 원칙으로 하며, 투자위는 미국 대통령의 승인을 받기 전 한국 산업통상부 협의위원회와 사전 조율을 거치게 된다.투자 대상은 조선·에너지·반도체·의약품·핵심광물·AI·양자컴퓨팅 등 양국의 경제·안보 이익을 강화할 분야로 한정됐다. 투자금은 2029년 1월까지 단계적으로 집행되며, 연간 200억 달러 한도 내에서 사업 진척도에 따라 납입된다. 외환시장에 부담이 될 경우, 납입 시기와 규모 조정을 요청할 수 있는 안정 장치도 마련됐다. ■ 수익 배분·리스크 관리 구조 정교
국세청은 오는 2026년 ‘오피스텔 및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 최종 고시를 앞두고, 11월 14일부터 12월 4일까지 기준시가(안)를 공개하고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대상은 전국의 오피스텔과 수도권·5대 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일정 규모 이상의 상업용 건물이다. 구체적으로 연면적 3,000㎡ 이상 또는 100호 이상인 구분 소유 건물이 대상이며, **총 249만호(오피스텔 133만호, 상가 116만호)**로 지난해보다 3.5% 증가했다. 공개된 기준시가(안)에 따르면, 오피스텔은 전년 대비 0.6% 하락, 상업용 건물은 0.7%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서울 지역은 오피스텔 1.1%, 상업용 건물 0.3% 상승하며 다른 지역과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국세청 누리집 또는 홈택스에 게시된 ‘2026년 오피스텔 및 상업용 건물 기준시가 고시 전 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 배너를 통해 사전에 기준시가를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을 경우 온라인으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한국부동산원에서 수용 여부를 검토한 뒤 개별 통지되며, 최종 기준시가는 오는 12월 31일 확정·고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14일 서울 용산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노동시장의 변화와 사회보험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7대 사회보험 연구 협의체 공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2020년 5월 근로복지공단(산재·고용보험)을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장기요양보험), 국민연금공단, 공무원연금공단,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등 주요 사회보험 기관이 참여해 출범한 **‘7대 사회보험 연구 협의체’**의 네 번째 공식 세미나다. 협의체는 사회보험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꾸려졌다. 행사는 한국노동연구원 이병희 선임연구위원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각 기관 연구자들의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이어졌다. 이병희 연구위원은 강연에서 “복합 위기 시대일수록 사회보험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으나, 여전히 제도적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인 비전형 근로형태가 증가하고 있다”며 “보험료 부담의 형평성을 확보하고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줄이는 정책적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기관별 연구자들이 노동시장 변화에 따른 사회보험의 과제와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근로복지공단 박종길 이사장은 “비정형 근로자 증가와 인구 고령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1월 14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39회 육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교통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에게 정부포상과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육상교통산업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 “교통산업 혁신, 정부가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김윤덕 장관은 격려사를 통해 “현재 교통산업이 직면한 현실이 녹록치 않지만, 산업 체질 개선과 새로운 경쟁력 창출을 위해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그는 특히 “육운 종사자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과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교통체계를 만드는 것이 정부의 책무”라며, 산업계와의 협력을 당부했다. ■ 산업 유공자 10명 정부포상·207명 장관 표창이날 행사에서는 육상교통산업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에 대한 정부포상과 국토부 장관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경북고속 노헌영 부회장이 은탑산업훈장, 우신종합자동차정비공장 윤기선 대표가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총 10명이 정부포상을 받았으며, 207명이 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 교통안전과 상생 다짐한 업계300여 명의 참석자들은 이번 기념식에서 결의문을 채택, 교
부산시가 지역 대표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해 **‘부산 명문향토기업 민관협력 우대 협약식 및 임직원 네트워킹 행사’**를 14일 오후 4시, 해운대구 송정동 홀리라운지 송정 본점(해운대 워케이션)에서 개최했다. ■ 지역 대표 기업 위한 민관협력 플랫폼 구축이번 행사는 ‘부산 명문향토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임직원 복지 확대를 위해 추진된 것으로, 부산의 산업 생태계를 민관 협력 중심으로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행사에는 명문향토기업 임직원 40여 명을 비롯해 협약기관인 ▲㈜서프홀릭 ▲㈜텐퍼센트커피, 그리고 ▲부산경제진흥원 ▲기술보증기금(부산콘텐츠벤처투자금융센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부산본부 ▲부산관광공사 등 금융·수출·관광·문화 분야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산 명문향토기업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 산업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 맞춤형 복지·문화 혜택으로 ‘기업이 존중받는 도시’ 조성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는 명문향토기업 임직원을 위한 복지·문화 우대 시책을 확대하고, 기업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플랫폼을 구축한다. ㈜서프홀릭은 전
부산시가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 회복과 상생 기반 마련을 위해 건설업계와 대기업이 함께하는 **‘부산 건설 미래 비전 컨퍼런스’**를 14일 오후 5시 30분 파크하얏트 부산에서 개최한다. ■ 수도권 밖 첫 대형 건설 CEO 컨퍼런스이번 행사는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건설대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건설경기 활성화 회의다.부산시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지역 건설사와 대기업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글로벌 허브도시 비전 완성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국내 주요 건설사 CEO, 고위 임원, 관계 기관 등 약 30명이 참석해 부산의 건설 비전과 경기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대형 건설사 CEO 6인 및 주요 건설사 임원 대거 참석회의에는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윤길호 계룡건설산업 대표 ▲배영한 우미건설 대표 ▲김인수 쌍용건설 대표 ▲최문규 한신공영 대표 ▲이정렬 반도건설 대표 등 국내 건설대기업 6개사 CEO가 참석한다. 또한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GS건설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한화건설 등 주요 건설사의 고위 임원들도 함께 자리한다.이 밖에도 대한건설협회 부산시회,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