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9월 관내 결핵 예방과 학생 건강 보호를 위해 관내 학생 2천6백여 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결핵 감염 시 학교 내 단체생활로 인해 피해가 확산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할 수 있지만 치료가 늦어지면 주위에 결핵균을 퍼뜨릴 위험이 커지고, 치료 기간도 길어질 수 있다. 기침 및 발한, 발열, 체중감소, 피로 등 증상이 다양하며, 초기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어 조기 검진이 필수적이다. 시에 따르면, 대한결핵협회 소속 전문 의료 인력이 관내 14개 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흉부 엑스선 촬영을 통한 검진이 이뤄졌다. 이상 소견이 발견된 학생은 서산시보건소를 통해 확진 검사(가래검사)와 치료가 연계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상반기에도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실시했으며, 이번 검진까지 누적 검진 인원은 6천2백여 명이다. 한은숙 서산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청소년은 활동량이 많아 감염 확산 위험이 높은 만큼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4일 화순군보건소 대회의실에서 ‘혈관튼튼! 고혈압·당뇨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 교실은 고혈압·당뇨 질환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식습관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혈관튼튼! 고혈압·당뇨 교실’은 10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보건소, 보건진료소 3개소, 보건지소 7개소를 중심으로 총 13회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며, 식품영양학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주민들이 직접 단호박 샌드위치, 샐러드, 우유 요거트를 만들어보는 실습 및 시식으로 진행된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고혈압과 당뇨병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 질환으로 꾸준한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라며, “이번 건강 교실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식생활을 점검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여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은 10월 15일 오후, 서울 에이티(aT) 센터에서 농식품부 유관기관, 여행 및 식품업계 대표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식관광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업계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농식품부가 추진 중인 케이(K)-미식벨트 조성사업의 운영 현황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특히, 치킨벨트 등 최근 각광받는 케이(K)-푸드를 주제로한 미식벨트 조성에 대한 관련 산업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농식품부는 2024년부터 케이(K)-미식벨트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순창·담양지역의 장(醬) 벨트를 시작으로, 올해는 안동의 전통주, 광주의 김치, 금산의 인삼벨트 등 지역의 특색을 살린 미식벨트를 조성·운영중에 있다. 농식품부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미식벨트 사업의 내실화 및 치킨벨트 관광상품 구체화를 추진하고, 향후 유관기관·전문가·업계가 참여하는 ‘농촌 지역특화산업 육성 TF’ 구성(10.16)을 통해 지속적인 소통과 정책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송미령 장관은 “전 세계적으로 음식은 단순한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알가공업에서 갖추어야 하는 장비‧시설의 전부 또는 일부를 설치하지 않을 수 있도록 시설기준을 완화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축산물 위생관리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10월 15일 입법예고 했다. 이번 개정안은 축산물 영업 환경변화를 반영한 현장 중심의 합리적인 제도 개선으로 소상공인의 불편‧부담을 해소하고 축산물 관련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주요 내용은 ①알가공업 시설기준 완화, ②영업자의 단기 휴업신고 면제, ③축산물가공품 자가품질검사 대상·주기 완화, ④위해 축산물 등 공표 매체 확대 등이다. ① 알가공업의 제조·가공실에는 의무적으로 검란기, 세란기 등 장비·시설을 반드시 갖추도록 규정하고 있어 영업자에게 부담으로 작용했다. 이에 식약처는 알가공품 원료로 액란만 이용하여 검란기나 세란기를 작업장에 갖출 필요가 없는 업소 등에 대해 관할관청이 운영형태를 고려하여 위생상 위해가 없다고 인정하는 경우 시설의 전부 또는 일부를 설치하지 않을 수 있도록 개선한다. ② 영업자가 휴업 ‧ 재개업을 하려는 경우 관할관청에 신고하여야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양식 수산물의 유통단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소비가 증가하는 가을을 맞아 10월 15일부터 21일까지 집중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 대상은 양식 수산물의 주요 유통경로인 도매시장과 유사도매시장에서 판매하는 넙치, 조피볼락, 흰다리새우, 뱀장어, 미꾸라지 등 다소비 수산물 총 150건이다. 수거한 수산물에 대한 동물용의약품 잔류허용기준 적합 여부를 검사하고, 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된 수산물은 신속하게 판매금지, 압류, 폐기 등의 조치를 할 계획이며, 부적합 정보는 식품안전나라에 공개한다. 아울러 부적합 재발 방지를 위해 생산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동물용의약품 안전사용 정보 등에 대한 교육·홍보도 병행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소비 환경 등을 고려한 수산물 수거·검사를 실시하여 국민이 안전한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경산시보건소는 15일 보건소 전정에서 화재 예방 의식 고취 및 초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경산소방서 중앙119안전센터와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주요 온라인 서비스가 마비됐던 상황을 참고해, 보건소 전산실 화재발생에 따른 가상 시나리오에 따라 경산소방서 중앙119안전센터가 직접 소화기 및 소화전을 이용한 화재 진압 및 인명구조를 실시해 보는 등 화재 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실전훈련으로 진행됐다. 또한, 경산소방서 중앙119안전센터에서는 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경보기 작동 및 화재 전파 △초기 화재 진압 △안전한 인명 대피 요령 △심폐소생술(CPR) 교육 등을 통해 실제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노하우를 전수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화재 예방 교육을 통해 시민과 직원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충북 보은군 보건소는 15일 보건소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생물테러 대비·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생물테러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독소 등을 이용해 다수의 인명 피해와 사회적 혼란을 일으키기 위한 행위로, 소량으로도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으며 전파 속도가 빠르고 치사율이 높아 신속한 현장 초동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 교육은 보은소방서 이광용 소방장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생물테러의 개요와 정의 △발생 시 초동 조치 절차 △개인보호구(Level A, C) 착‧탈의 시연 △다중탐지키트 사용법 및 검체 이송 실습 등 다양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익혔다. 또한 사전·사후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 참여자의 지식 향상도를 측정하고, 만족도 조사 결과를 향후 교육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초동대응요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생물테러로 인한 감염병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종란 보건소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생물테러 대비 초동대응요원의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켜 생물테러 위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국내 육성 골드키위의 수출 확대를 위해 전문단지를 육성하고, 수출경쟁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제주산 키위 수출량은 2021년 152톤에서 2024년 269톤으로 77% 증가했다. 국내 전체 수출량의 59%를 차지한다. 철저한 품질 관리와 검역 기준 충족 등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으로 품질 경쟁력이 높아진 결과다. 주요 수출대상국 소비자들이 당도 높은 골드키위를 선호하면서 제주도는 골드키위 비중을 더욱 확대하기로 했다. 농업기술원은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골드키위 품종별 수출전문단지와 전문농가를 육성해 제주산 국내 육성 골드키위 수출량을 2024년 178톤에서 2028년 400톤까지 늘릴 계획이다. 성산일출봉농협을 중심으로 신품종 ‘감황’ 수출단지를 조성하고, 품질 향상을 위한 재배관리 기술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국제적 통용 기준인 ‘글로벌 갭(Global GAP)’ 인증을 취득해 수출 안정성과 신뢰성도 강화했다. 한라골드영농조합법인과 협력해 ‘스위트골드’ 수출전문농가에 재배기술, 현장 컨설팅, 검역관리를 지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울산 동구는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아, 10월 15일 오전 10시 동구보건소에서 주민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 건강 증진 프로그램 ‘나를 위한 건강 공부, 내 몸 독학’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 몸을 이해하고 돌보는 건강 공부’를 주제로, 지역 주민들의 심리·신체적 건강 증진을 위해 동구보건소 및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마련됐으며, 10월 15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3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첫 강의는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김현아 교수가 ‘어느 날 당신의 가족이 정신질환을 앓게 된다면’이라는 주제로 정신건강의 중요성과 마음 관리법에 대해 강연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는 22일에는 문예현 PCF KOREA 대표가 ‘달리기는 과학이다’를 주제로 달리기의 과학적 원리와 신체 변화에 대해 소개하고, 29일에는 ‘홀썸의 집밥 예찬’의 저자 노진주 작가가 균형 잡힌 식생활과 생활 속 건강 습관을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의 협조로 우울 검진과 스트레스 관리법 안내도 함께 진행하며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군위군보건소는 지난 10월 15일 수요일 심뇌혈관질환 단디알기 캠페인’을 열고, 군청 직원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군위군보건소를 주관으로 대구광역시청,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지원단, 시민건강놀이터, 대구금연지원센터, 경북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대구응급의료지원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등 7개의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및 자기혈관 숫자알기 홍보 부스를 비롯해 ▲대사증후군 홍보 ▲올바른 걷기 실천 ▲ 미각 판정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 홍보 ▲금연 상담 및 교육 ▲심폐소생술 등 다양한 주제의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고혈압, 당뇨병 등)에 대한 조기발견 및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위급상황에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안내한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심뇌혈관질환은 생활 습관 개선과 정기검진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시민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15일 시청에서 열린 ‘향기로 마음을 달래다’ 기념행사에는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해 청귤·라벤더 등 자신만의 향기를 담은 아로마 향수 만들기 체험을 통해 마음을 위로하고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찾아가는 마음 안심버스를 운영해 스트레스 지수 측정과 관리 방법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마음 건강을 살폈다. 또한, 오는 24일까지 청도면·단장면·상동면·무안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힘내! 직장인 마음충전 쉼터’를 릴레이 운영해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관리와 마음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17일에는‘찾아가는 마음톡톡 카페’ 정신건강 부스가 밀양소방서에서 소방관 1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22일에는‘도전!! 정신건강 골든벨’ 행사가 동명중학교 학생 110명을 대상으로 진행돼 퀴즈와 체험 행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인식을 높일 예정이다. 천재경 밀양시보건소장은 “정신건강은 행복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 강진군보건소가 지난 14일 ‘영양의 날’을 맞아 강진버스터미널에서 강진읍 시장 일대까지 지역주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덜 짜게, 덜 달게 먹기’ 건강한 식생활 실천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나트륨·당류 과다 섭취 등 잘못된 식습관 개선과 영양불균형, 비만 및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일상 속에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보건소는 어깨띠와 배너를 활용한 가두 홍보를 비롯해 균형 있는 식사 실천을 위한 건강생활실천 교육, 올바른 영양정보 및 영양표시 활용법 안내, 클린백과 리플릿 등 홍보물 배부 등을 통해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영양의 날’은 균형 잡힌 영양섭취를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도록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날로, 강진군은 매년 영양교육과 홍보활동을 통해 군민이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식생활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한준호 보건소장은 “균형 잡힌 식사는 건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영양의 날 캠페인을 통해 군민 모두가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