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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창원시, 군항제서 생산품 팝업스토어 운영…기업 홍보 확대

지역 우수 소비재 홍보·판매… 기업사랑 문화 확산 기대

 

창원특례시가 지역 기업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축제 현장과 연계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시는 제23회 기업사랑 시민축제의 일환으로 창원상공회의소 주관 ‘창원생산품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27일 개장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진해군항제 행사장인 진해교회 앞 일원에서 진행된다. 군항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은 현장에서 창원 지역 기업이 생산한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참여 기업은 ㈜무학, 몽고식품㈜, ㈜웰템, 현대위아㈜ 등 4곳이다. 각 기업은 식음료부터 생활·산업 제품까지 다양한 품목을 선보이며 홍보와 판매를 동시에 진행한다.

 

개장식에는 심동섭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을 비롯해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김환태 군항제축제위원회 이사장, 박정우 ㈜웰템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행사 시작을 알렸다.

 

시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군항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지역 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소비 촉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기업사랑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창원생산품 팝업스토어는 2024년 롯데백화점 창원점, 2025년 신세계백화점 마산점에 이어 올해는 야외 축제 현장으로 장소를 확대해 운영된다.

 

축제와 지역 산업을 연결한 ‘현장형 마케팅’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단순 홍보를 넘어 실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얼마나 잘 만들었는지가 향후 성과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