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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건

광명시, 식품위생감시원 교육 실시…먹거리 안전 강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38명 직무교육… 맞춤형 지도 활동 역량 결집

 

광명시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위생 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38명이 지난 26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직무교육에 참여해 전문 교육과정을 이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감시원들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식품안전에 대한 책임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경기도 식품안전정책지원단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식품안전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현장 상황별 대응 방법과 활동 시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현재 광명시에는 약 40명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어린이 식품 전담관리원과 시니어 감시원 등으로 역할을 세분화해 지역 특성에 맞는 지도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이들은 식품위생업소 점검 지원, 식품 수거 및 검사 보조, 허위·과대광고 감시, 위생 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먹거리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감시원들은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익히며 전문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지역 식품안전 문화 확산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보다 전문적인 활동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먹거리 안전은 일상 속 신뢰의 문제다. 현장을 책임지는 감시원의 전문성이 높아질수록 시민의 식탁도 더욱 안전해진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