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경기도 농촌진흥사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실시한 2025년 농촌진흥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 분야 ‘최우수상’과 지도정책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유공 공무원 1명도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농촌진흥사업 추진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우수기관을 발굴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평가는 서류심사와 발표평가 등 2단계에 걸쳐 진행됐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임대사업 활성화 ▲6차산업 육성 ▲맞춤형 단계별 교육 ▲치유·도시농업 활성화 ▲신품종 개발 ▲과수 수출 확대 ▲과학영농 기술 보급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지도정책·기술보급·농촌자원 등 3개 분야 평가에서도 지도정책 분야 우수상을 추가로 수상하며 정책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재준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직원들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며 김포농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농업 경쟁력은 기술과 정책의 결합에서 나온다. 김포 사례는 ‘현장 중심 농정’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