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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방미통위 국민정책기자단 출범…“정책 쉽게, 소통은 깊게”

제17기 국민정책기자단 발대식…‘정책은 쉽게, 소통은 깊게’

 

방송·미디어·통신 정책을 국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국민정책기자단이 새롭게 출범했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7기 국민정책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올해 기자단은 ‘정책은 쉽게, 소통은 깊게’를 주제로 운영된다.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인플루언서 5명과 취재기자 10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20~40대 대학생, 직장인, 프리랜서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인원들이 참여해 보다 폭넓은 시각에서 정책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참석해 기자증을 직접 수여하고 기자단 출범을 축하했다.

 

국민정책기자단은 2009년부터 운영돼 온 소통 프로그램으로, 주요 정책을 영상과 카드뉴스 등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공식 채널을 통해 국민에게 전달해왔다.

 

특히 복잡하고 어려운 정책 내용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 국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데 역할을 해왔다.

 

김종철 위원장은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기자단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자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기자단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정책은 전달 방식에 따라 ‘거리감’이 달라진다. 이제는 정책도 콘텐츠 경쟁 시대인 만큼, 얼마나 쉽게 풀어내느냐가 곧 소통의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