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 맑음동두천 12.3℃
  • 맑음강릉 15.8℃
  • 맑음서울 13.0℃
  • 맑음대전 15.0℃
  • 맑음대구 17.9℃
  • 맑음울산 14.6℃
  • 맑음광주 14.7℃
  • 맑음부산 14.3℃
  • 맑음고창 10.2℃
  • 맑음제주 14.1℃
  • 맑음강화 5.8℃
  • 맑음보은 14.5℃
  • 맑음금산 14.3℃
  • 맑음강진군 14.4℃
  • 맑음경주시 14.9℃
  • 맑음거제 13.3℃
기상청 제공

문화/연예

‘런닝맨’ 유재석, 지석진 밥 먹이기 굴욕…“실버타운 같다” 폭소

‘인코스 추월 장인’ 쇼트트랙 이정민, 급기야 구걸까지!? 거지 신세로 전락한 사연은?

 

SBS ‘런닝맨’이 예측 불가한 레이스로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했다.

 

15일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활력 충전도 스피드인가 봄’ 레이스가 펼쳐지며, 단 한 번의 선택으로 희비가 엇갈리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미션 결과에 따라 복불복 식사권을 획득했지만, 식사 시간마저 쉽지 않은 상황에 놓였다. 특히 유재석과 지석진은 서로에게 음식을 먹여줘야 하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했다. 유재석은 “이제 형 밥까지 먹여줘야 하냐”며 난감함을 드러냈고, 이를 지켜보던 하하는 “실버타운 같다”며 재치 있는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다른 팀에서는 뜻밖의 장면이 연출됐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활약한 이정민이 식사를 얻기 위해 다른 팀을 찾아다니는 모습이 포착되며 궁금증을 높였다. 경기장에서의 강렬한 모습과는 상반된 상황이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점심 식사 이후 이어진 미션에서는 반전의 연속이 펼쳐졌다. 멤버들은 목적지에 먼저 도착하기 위해 속도를 냈지만, 도중 공개된 변수로 인해 판도가 뒤집히며 혼란에 빠졌다.

 

특히 위기에 몰린 하하는 지석진에게 “형은 버스 공짜 아니냐”고 말하며 공격에 나섰고, 지석진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처럼 매 순간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이어지며,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레이스가 완성됐다.

 

과연 치열한 경쟁 끝에 승리를 거머쥔 주인공은 누구일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이번 레이스의 결과는 ‘런닝맨’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런닝맨’은 단순한 게임을 넘어 관계 속에서 만들어지는 웃음을 보여준다. 이번 방송 역시 멤버들의 케미와 즉흥적인 상황이 만들어낸 자연스러운 재미가 프로그램의 진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