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유람이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일상과 진솔한 가족 이야기를 전한다.
15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활약해 온 ‘신스틸러’ 배우 배유람의 일상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이날 배유람은 신발과 옷, 각종 피규어 등으로 가득 찬 9평 규모의 집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발 디딜 틈 없이 물건이 쌓인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당황한 반응이 이어졌고, MC 서장훈은 “집안 곳곳이 눈에 걸린다”며 정리 상태에 대해 지적했다.
특히 오랜만에 아들의 집을 방문한 어머니 역시 답답함을 감추지 못하며 한숨을 내쉬었다는 후문이다. 이사를 계획 중인 배유람은 결국 대대적인 짐 정리에 나서며 ‘맥시멈리스트’의 탈출을 시도한다. 과연 그가 정리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드라마 ‘모범택시’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눈길을 끈다.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까지 완전체로 모인 이들은 작품 속 호흡을 이어가듯 자연스러운 ‘찐친 케미’를 선보였다.
이 자리에서는 연애와 결혼을 둘러싼 솔직한 대화도 이어졌다. 김의성은 장기간 연애를 이어온 비결을 공개했고, 이제훈은 “결혼이 급하다”며 “연애 프로그램에 함께 나가자”는 깜짝 발언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무엇보다 배유람은 어머니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며 뭉클함을 더했다. 과거 어머니가 유방암 투병 중 치료 사기를 당해 병세가 급격히 악화됐던 사연이 공개되며 스튜디오 분위기는 숙연해졌다. 가족이 함께 겪어야 했던 힘든 시간들이 진솔하게 전해지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웃음과 감동이 교차하는 배유람의 일상과 ‘모범택시’ 멤버들의 만남은 15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화려한 스크린 뒤에 가려진 배우의 현실적인 삶과 가족 이야기가 진한 울림을 준다. 배유람의 진솔함이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공감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