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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건

울산 중구치매안심센터 반구파출소 치매극복 선도단체 현판 전달

 

울산 중구보건소가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해 반구파출소를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했다.

 

중구보건소가 운영하는 중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반구파출소를 제21호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중구치매안심센터는 3월 10일 오후 반구파출소에서 치매극복 선도단체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주 중구보건소장과 이준기 반구파출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기관 구성원 모두가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인식 개선 활동에 참여해 치매 친화적인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단체를 의미한다.

 

이번 지정에 따라 반구파출소 소속 경찰관들은 앞으로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신고 및 임시 보호, 치매 조기 검진 안내 등 치매 환자와 가족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중구치매안심센터는 현재 치매안심 가맹점 26곳과 치매극복 선도단체 21곳을 지정·운영하며 지역 내 치매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치매안심 가맹점 및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관련 문의는 울산 중구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현주 중구보건소장은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이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치매 문제는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다. 경찰과 지역기관의 협력이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