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은 튼튼하게, 포인트는 든든하게.”
운동을 하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가 적립되는 ‘튼튼머니’ 제도가 시민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장려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확산하기 위한 인센티브형 정책이다.
걷기·체육활동 참여 시 포인트 적립
튼튼머니는 걷기, 체육시설 이용, 건강 프로그램 참여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스포츠용품 구매나 체육시설 이용 등 건강 관련 소비에 사용할 수 있다.
연간 최대 5만 원 상당까지 적립이 가능해, 건강 관리와 생활비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는 평가다.
생활 속 운동이 ‘보상’으로 돌아온다
특히 일상 속 걷기나 가벼운 운동만으로도 포인트가 쌓여 운동을 꾸준히 이어갈 동기를 제공한다는 점이 장점이다.
지자체와 체육 관련 기관은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모바일 앱 연동,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튼튼머니 제도는 단순한 포인트 적립을 넘어, 시민 건강 증진과 체육 소비 활성화를 동시에 노린 정책이다.
운동 참여율이 높아질수록 의료비 절감 효과와 지역 체육산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운동은 의지의 영역이지만, 작은 보상이 더해질 때 습관이 된다. ‘튼튼머니’가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시민 건강을 지키는 생활 속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