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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건

남양주시, 제16회 사회복지사대회 개최…33명 표창

 

남양주시는 24일 정약용도서관 공연장에서 ‘제16회 남양주시사회복지사대회’를 열고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했다.

 

이번 행사는 3월 30일 사회복지사의 날을 앞두고 시민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전문직으로서의 사명감과 윤리 의식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했다.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종사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선서, 대회사, 유공자 표창,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표창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우수 사회복지사 33명에게 남양주시장 및 시의장 표창이 수여됐다.

 

주광덕 시장은 “사회복지 현장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종사자의 역할과 책임도 커지고 있다”며 “전문성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종사자의 근무환경이 안정돼야 복지서비스의 질도 향상된다”며 지속적인 처우 개선 의지를 강조했다.

 

2026년 본예산 기준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자체사업 예산은 11억 2,800만 원이다.

 

신규 사업으로는 ▲사회복지·돌봄 종사자 복지포인트(연 10만 원) 지원 ▲돌봄 종사자 독감 예방접종비(연 3만 원) 지원 ▲종사자 권익지원센터 설치·운영 등이 포함됐다.

 

복지는 사람을 통해 완성된다.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이 곧 시민의 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이 지속되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