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생과 2007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이 2월 25일부터 시작된다. 신청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해당 제도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층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전시·영화 관람 지원…최대 20만 원 혜택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통해 공연, 전시, 영화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관람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연극·뮤지컬·클래식 공연은 물론 미술 전시와 영화 관람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 문화 활동의 선택 폭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
문화 경험 확대…청년 문화복지 강화 기대
이번 사업은 청년 세대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소비 활성화를 통해 관련 산업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학업·취업 준비 등으로 문화 활동 기회가 제한적이었던 청년층에게 실질적인 문화 향유 기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청은 정해진 기간 내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청년기의 문화 경험은 단순한 여가를 넘어 삶의 시야를 넓히는 자산이 된다. 이번 청년문화예술패스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청년 세대의 지속적인 문화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