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1 (토)

  • 맑음동두천 13.3℃
  • 구름많음강릉 16.6℃
  • 맑음서울 13.3℃
  • 맑음대전 13.5℃
  • 맑음대구 11.4℃
  • 맑음울산 14.0℃
  • 맑음광주 14.2℃
  • 맑음부산 14.2℃
  • 맑음고창 13.5℃
  • 맑음제주 15.2℃
  • 맑음강화 12.1℃
  • 맑음보은 9.9℃
  • 맑음금산 14.1℃
  • 맑음강진군 13.3℃
  • 맑음경주시 14.5℃
  • 맑음거제 14.2℃
기상청 제공

경제

김경희 이천시장, 설 앞두고 전통시장 방문…“소상공인이 지역경제의 버팀목”

 

김경희 이천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지난 14일 김 시장은 관고전통시장과 장호원전통시장을 방문해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위로하고 명절 물가 동향을 점검했다.

 

이날 김 시장은 관고전통시장 아케이드 신축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화폐를 활용한 장보기 행사를 통해 다양한 물품을 구매했다. 또한, 행복쇼핑카트를 활용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에도 참여했다.

 

시장 방문 중 김 시장은 상인들에게 “전통시장과 지역상권은 지역경제의 근간이며, 지역민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소중한 생활터전”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전통시장 이용을 늘려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이 체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천시는 오는 2월 20일 ‘이천시 상권활성화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센터를 중심으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경영환경 개선사업 ▲맞춤형 교육·컨설팅 ▲배달특급 활성화 등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와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현장과 소통하는 행정이야말로 지역경제 회복의 출발점이다. 이천시의 소상공인 지원정책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 조성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