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이 유연석을 향해 거침없는 ‘일방적 썸’을 선언한다.
SBS 예능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짧은 틈새 시간을 공략해 행운을 전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최근 방송이 2049 시청률 기준 화요 드라마·예능 1위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다.
17일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정상훈, 지예은이 출격해 일산 일대에서 힐링과 웃음을 전한다.
특히 지예은은 유연석의 다정한 면모에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자신을 챙기는 모습에 “뭐야, 스윗해!”라며 반응한 데 이어, 버스에 나란히 앉자마자 “드라마 너무 재미있게 봤다”며 적극적인 플러팅에 돌입한다.
이에 유연석이 극 중 캐릭터 이름을 묻자, 지예은은 엉뚱한 이름을 말하며 눈웃음으로 상황을 넘겨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지예은이 유독 실수를 연발하는 유연석을 향해 “저한테 홀딱 빠지신 거 아니에요?”라고 농담을 던지자, 유재석은 “아무 느낌 없다”며 단칼에 정리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연예계에 예은이를 좋아하는 사람 많다”며 장난을 이어가며 분위기를 한층 달궜다. 유쾌한 티키타카 속에서 펼쳐지는 ‘썸 장인’ 지예은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예은의 ‘2025 SBS 연예대상’ 수상 소감 뒷이야기도 공개된다. 매년 눈물의 수상소감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힘들 때 ‘런닝맨’ 선배들이 많이 챙겨줬다”고 털어놨다.
특히 유재석이 자주 연락을 해줬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장난기 가득한 예능 케미와는 또 다른 진솔한 면모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낼 전망이다.
설 연휴를 맞아 특별 편성되는 ‘틈만 나면’은 17일 밤 8시 20분 방송된다.
지예은의 거침없는 플러팅은 웃음을, 선후배의 따뜻한 진심은 감동을 전한다. 설 연휴 안방에 유쾌한 설렘과 힐링을 동시에 안길 방송이 될 것으로 보인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