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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건

진안군, 설 맞아 사회복지시설·결연가정 위문 방문

관내 사회복지시설 15개소 방문 및 공무원 결연가정 위로

 

진안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결연가정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군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공무원 1대1 결연가정을 대상으로 위문 방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저소득층과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고, 명절을 앞두고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군은 사회복지시설 15개소를 방문해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용자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명절 위문품을 전달했다. 매 명절마다 현장을 직접 찾는 ‘현장 중심 복지’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군수를 포함한 650여 명의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1대1 결연가정 방문도 병행 추진됐다. 공직자들은 결연 가정을 직접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정서적 지지와 함께 생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해당 사업은 설과 추석 등 주요 명절마다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공직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현장의 어려움을 듣는 과정에서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데에도 의미를 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이 복지의 울타리 밖으로 밀려나지 않도록 군민 한 분 한 분을 세심히 살피는 촘촘한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명절 위문은 일회성 방문보다 지속성이 중요하다.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정책에 반영될 때 진정한 ‘촘촘한 복지’가 완성될 것이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