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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진태 지사·한기호 의원,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통과 촉구

“이미 발의되어 있는 3특 개정안도 이번에 함께 처리될 수 있도록 협조”

 

김진태와 한기호(춘천‧철원‧화천‧양구을), 김시성이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이들은 최근 국회를 찾아 한병도(전북 익산을)와 면담을 갖고 개정안의 신속한 상정과 심사를 요청했다.

 

김진태 지사는 “한 원내대표 역시 3특 국회의원인 만큼, 5극 통합 추진의 취지에 공감하고 있다”며 “이미 발의된 3특 개정안이 이번 회기에서 함께 처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한병도 원내대표는 “관련 법안은 당연히 심사를 거쳐 통과돼야 할 사안이며, 여야 간 큰 이견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전북과 강원 특별법안이 아직 상정되지 못한 것은 타 지역 법안들과 함께 논의되면서 사안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강원도 측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여야 지도부와의 협의를 지속하며, 강원특별법 개정안이 조속히 상정·처리될 수 있도록 대응 수위를 높일 계획이다.


특별자치도의 실질적 권한 확대는 법 개정 속도에 달려 있다. 정치적 셈법을 넘어 지역 균형발전이라는 대의가 우선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비즈데일리 최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