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월 10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송파구 소재 서울아산병원을 방문해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는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연휴를 앞두고 응급의료기관의 운영 체계를 직접 확인하고, 응급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의 준비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서울아산병원은 서울 동남권역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중증응급환자 진료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비상진료체계가 가동된 기간 동안 신속한 대응으로 지역 내 응급환자 치료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아왔다. 또한 2016년부터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로 지정돼 소아 응급환자 진료도 담당하고 있다.
이형훈 차관은 응급실을 직접 둘러보며 근무 중인 의료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연휴에도 묵묵히 환자 곁을 지키는 의료진의 헌신 덕분에 국민의 생명과 건강이 보호되고 있다”며 “빈틈없는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형훈 차관은 오는 2월 12일 오후 5시 10분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을 방문해 응급의료 현장 관계자들을 만나 응급진료 운영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연휴 기간 비상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은 765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돼 지역사회 응급의료 체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명절에도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현장을 지키는 의료진의 헌신은 그 어떤 감사의 말로도 다 전하기 어렵다. 진정한 ‘연휴의 영웅들’은 바로 이들이다.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