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구강아토피 예방 교실’**을 열고, 구강 건강과 알레르기 질환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2월 4일 행복완주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초등학생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익히고 알레르기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올바른 칫솔질 이론 및 실습, 구강 위생 관리의 중요성 교육 등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며 배운 내용을 몸으로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성장기 아동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구강 관리법과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전북 아토피천식교육정보센터 전문 강사가 참여해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과 관리 방법을 설명하고, OX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효과를 높였다. 교육이 끝난 뒤에는 구강아토피 및 알레르기 질환 예방 리플릿을 배부해 가정에서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한명란 완주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구강아토피와 알레르기 질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기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인 아동 건강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완주군보건소는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맞춤형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건강 습관은 어릴 때부터 만들어진다. 완주군의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평생 건강의 기초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