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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설 선물로 농업 응원…농식품부 ‘설빛 프리미엄 선물세트’ 출시

- 한식문화공간 ‘이음’ 방문, 콩, 청년, 식품명인 등 우리 농식품 30선 소개

 

농림축산식품부의 송미령 장관이 민족 최대 명절 설을 앞두고 **2월 5일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우리 농업의 가치와 철학을 담은 **‘설빛 프리미엄 농식품 선물세트’**를 알리고, 현장에서 땀 흘려온 생산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빛 프리미엄 농식품 선물세트’는 프리미엄·신뢰·상생·도전을 핵심 키워드로 삼아 구성됐다. 총 5개 카테고리, 30개 제품으로 꾸려져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과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판로 확대가 필요한 콩 가공제품을 적극 포함해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했으며, 청년 농업인이 생산한 제품을 선보여 지속가능하고 미래지향적인 농업·농촌의 비전을 담아냈다. 여기에 대한민국 식품명인의 노하우가 깃든 제품과 품평회를 통해 품질을 인정받은 우리술을 엄선해 명절 선물로서의 품격과 신뢰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송 장관은 현장에 전시된 선물세트를 하나하나 살펴보며 제품에 담긴 생산자들의 정성과 노력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열린 차담회에서는 생산자들과 함께 다과를 나누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안을 직접 듣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미령 장관은 “‘설빛 프리미엄 농식품 선물세트’를 선택하는 것은 단순한 명절 선물을 넘어 우리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응원하는 실천”이라며 “공공기관과 각종 단체에서도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월 28일부터 ‘설빛 프리미엄 농식품 선물세트’ 온·오프라인 카탈로그를 배포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명절 선물은 마음을 전하는 동시에 어떤 가치를 선택하느냐의 문제이기도 하다. ‘설빛 프리미엄 농식품 선물세트’가 소비와 응원이 연결되는 대표적인 농업 상생 모델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