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가 2026년 민생경제 회복과 고용 안정 지원을 위해 총 5개 일자리사업, 708명 규모의 직접 일자리 창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시는 1월부터 대학생 인턴사업과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226명이 근무 중이며, 이어 3월부터는 청년층 인턴사업(32명), 5060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14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14명)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청년층 인턴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기간은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다.
‘5060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풍부한 경력과 전문성을 가진 신중년층을 공공기관 행정지원 분야 등에 배치해 재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월 2일부터 11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역 일자리 제공사업으로, 지역 통·번역 서비스, 환경 개선 등 지역사회 기여형 일자리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역시 2월 2일부터 1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각 사업별 신청 자격, 근로기간 및 근로조건 등은 상이하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일자리경제과(031-8024-3531, 3533) 또는 평택시청 누리집 ‘시험·채용정보’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일자리 사업이 시민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공공부문 직접 일자리뿐 아니라 민간 기업과의 연계 고용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시의 이번 조치는 경기 둔화 속에서 지역 고용 기반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 대응이다.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이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