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보건소가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상태 개선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영양플러스 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만 6세(72개월) 미만 영유아를 비롯해 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등으로, 영양 위험 요인이 있는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개인별 특성과 건강 상태에 맞춘 보충식품 패키지가 정기적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전문 영양사의 체계적인 영양교육과 1대1 맞춤형 영양상담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영양 상태 개선을 돕는다.
특히 2026년부터는 대상자 선정 기준이 일부 변경된다. 기존에는 건강보험료 납부 금액을 기준으로 삼았으나, 앞으로는 재산소득 기준이 적용돼 보다 실질적인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영양플러스 사업 신청은 고창군보건소 2층 영양상담실에서 가능하며, 연중 상시 접수로 운영된다. 세부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는 유선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고창군보건소 관계자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영양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유아와 임산부의 영양 관리는 곧 지역의 미래를 돌보는 일이다. 선정 기준 개선을 계기로 꼭 필요한 가정에 지원이 닿길 기대해본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