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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남도, ‘GSAT 2026’ 착수보고회 개최…글로벌 창업축제 준비 본격화

GSAT2026 4.29.~30. 이틀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

 

경상남도가 ‘글로벌 융복합 창업페스티벌(GSAT) 2026’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도는 27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착수보고회를 열고, 행사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남도,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전기연구원,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엔젤투자허브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해 행사 추진 일정, 슬로건, 전시 부스 구성, 홍보 전략, 안전관리 등 행사 전반의 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보고회에서는 참가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과 투자 연계 방안, 국내외 혁신 기업 간 네트워킹 확대 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이번 착수보고회를 기점으로 GSAT 2026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하겠다”며, “행사가 경남의 창업 생태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G-Pitch 창업경진대회 참가기업을 2월 6일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16일부터는 혁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스타트업 쇼케이스 전시 부스 접수를 시작했다. 또한, 국내외 투자자와 스타트업의 1:1 미팅이 가능한 투자자 밋업(Meet-up)과 대·중견기업과의 기술 협업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창업은 지역 경제의 미래다. 경남도가 GSAT 2026을 통해 스타트업 성장의 글로벌 플랫폼을 구축하고, 혁신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전환점을 만들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