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 **‘한파쉼터’**는 추위로부터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주는 가장 가까운 피난처다.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전국 곳곳에 한파쉼터를 운영하며, 누구나 따뜻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 우리 동네 ‘한파쉼터’, 어디에 있을까?
한파쉼터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은행, 편의점 등 일상 속 다양한 시설에서 운영된다.
특히, 지역별로 지정된 쉼터는 난방시설과 온열장비가 완비돼 있으며, 취약계층과 노약자를 포함한 모든 주민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한파경보나 한파주의보가 발효될 때는 쉼터 이용 시간이 연장되며, 일부 지역은 야간에도 개방된다.
■ 이용 방법은 간단하게!
한파쉼터의 위치와 운영 정보를 확인하려면 다음 두 가지 방법을 이용하면 된다.
1. ‘안전디딤돌’ 앱 접속 → 메뉴에서 ‘시설정보’ → ‘한파쉼터’ 클릭
2. 포털 지도 검색 → 네이버지도, 카카오맵, 티맵 등에서 ‘한파쉼터’ 검색
지도를 통해 가장 가까운 쉼터까지 길찾기도 바로 이용할 수 있어, 이동이 어렵거나 긴급한 상황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 “한파쉼터, 가까운 곳부터 찾아보세요”
지자체 관계자는 “한파쉼터는 단순한 공간이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겨울철 안전망”이라며 “특히 독거 어르신이나 노숙인 등 취약계층이 꼭 한파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변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춥다고 참지 말고, 가까운 쉼터로 한 걸음만 옮기면 안전이 지켜진다. 한파쉼터는 모두를 위한 따뜻한 공간이다.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