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은 한국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 청년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19일 보은 그랜드컨벤션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 자유총연맹 관계자와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안동현 전 청년회장이 이임하고 김두식 신임 청년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이·취임식은 유공자 표창과 공로패 수여를 시작으로 이임사, 취임회장 임명장 수여, 청년회기 전수, 취임사, 격려사 및 축사, 임원진 소개 순으로 진행되며 의미를 더했다.
김두식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청년회의 역할과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실천 중심의 단체로 성장시키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봉사와 공익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재형 군수는 “자유총연맹 청년회원들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미래를 이끄는 주역”이라며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지역 발전, 공동체 화합을 위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이·취임식을 계기로 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 청년회는 세대 간 연대 강화와 지역 밀착형 활동을 확대하며, 청년 주도의 자발적 참여와 실천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보은군지회는 군협의회와 11개 읍·면 위원회를 중심으로 5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민주시민교육과 나라사랑 실천운동 등 다양한 공익 활동으로 지역사회 통합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힘쓰고 있다.
청년 조직의 힘은 현장 실천에서 나온다. 새 집행부 출범을 계기로 보은 청년의 연대와 봉사가 지역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