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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히든FC, 전차군단 독일과 격돌…김성주도 놀란 압도적 경기력

히든FC 에이스’ 고유건, 아르헨전 부상에도 결국 독일전까지 출전…’전차군단’ 독일의 골문 흔들까?

 

TV CHOSUN 스포츠 예능 **히든FC: 숨겨진 대한민국 슛돌이를 찾아라**에서 ‘전차군단’ 독일의 벽이 히든FC 앞에 높게 드리운다. 캐스터 김성주가 경기 내내 독일의 압도적인 전개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오는 17일(토) 오후 4시 방송되는 ‘히든FC’에서는 히든FC가 조별리그 2차전에서 독일과 격돌한다. 앞선 조별리그 1차전 아르헨티나전에서는 끝까지 물고 늘어졌지만 2대 3으로 아쉽게 패했고, 경기 과정에서 연쇄 부상이 발생하며 전력 운용에 비상이 걸렸다.

 

이근호 감독은 “8명 엔트리를 꾸리는 것 자체가 쉽지 않다”며 선수단 공백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체력과 컨디션 모두가 완벽하지 않은 상황에서 맞닥뜨린 상대는 월드컵 4회 우승국 독일이다.

 

독일은 ‘전차군단’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유소년 팀 역시 조직력과 스피드, 개인 기량까지 고루 갖춘 완성형 축구를 선보인다. 해설위원 현영민은 “순간 스피드가 다르다”며 연신 감탄했고, 경기 초반부터 이어진 강력한 슈팅과 압박에 대한민국 골문은 쉴 틈 없이 흔들렸다.

 

독일의 파상공세가 이어지자 캐스터 김성주는 “독일이 정말 무섭게 몰아붙인다. 이래서 전차군단이다”라며 중계석에서도 긴장감을 숨기지 못했다. 경기 흐름을 바꾸기 위한 선택으로 이근호 감독은 부상을 안고 있던 ‘에이스’ 고유건을 투입하는 결단을 내렸다.

 

고유건은 통증을 감수한 채 투혼을 예고하며 반격의 선봉에 선다. 그의 한 방이 독일의 골문을 열 수 있을지, 히든FC가 위기 속 반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부상 속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히든FC와 세계 최강을 자부하는 독일의 조별리그 2차전 결과는 17일(토) 오후 4시, TV CHOSUN **‘히든FC: 숨겨진 대한민국 슛돌이를 찾아라’**에서 공개된다.

 

결과를 떠나, 부상과 열세 속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히든FC의 도전은 점수 이상의 가치를 남긴다. 이런 경험이야말로 대한민국 축구의 다음을 키우는 진짜 자산이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