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정책 정보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맞춤형 정책 알림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소상공인의 업종과 지역, 사업 이력 등을 분석해 필요한 지원사업 정보를 문자 메시지와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업종·지역 분석해 맞춤 정책 안내
맞춤형 정책 알림 서비스는 약 134만 건 규모의 소상공인 데이터베이스(DB)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사업 유형과 지역, 지원사업 참여 이력 등을 분석해 개인별로 필요한 정책 정보를 선별해 안내한다.
정부는 이러한 방식이 정책 정보를 일일이 검색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소상공인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자·카카오톡으로 정책 정보 전달
맞춤형 정책 안내는 문자 메시지와 카카오톡 알림톡을 통해 전달된다.
서비스 대상은 소상공인24 플랫폼에 가입한 이용자 가운데 정책 정보 수신에 동의한 소상공인이다.
알림을 통해 각종 지원사업과 정책 정보를 확인하고 필요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받을 수 있다.
정책 정보 접근성 개선 기대
정부는 이번 맞춤형 알림 서비스가 소상공인의 정책 활용도를 높이고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정책 정보 부족으로 지원사업을 놓치는 사례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상공인 정책은 종류가 많고 신청 시기도 제각각이다. 필요한 정책을 직접 찾아야 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맞춤형 알림 서비스가 실제 현장에서 얼마나 활용될지 주목된다.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