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서운면이 주민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안성시 서운면은 지난 15일 서운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책공감토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정책공감토크는 다양한 계층의 주민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이를 향후 시정과 면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서운면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노래교실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본 행사에서는 ▲시정 전반에 대한 설명 ▲서운면 주요 현안사항 공유 ▲2025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 당시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한 검토 결과 보고가 차례로 이어졌다. 주민들은 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며 적극적으로 소통에 나섰다.
특히 지역 현안 발표 시간에는 윤춘호 상북산 이장이 주민 대표로 나서 세종–포천 고속도로 건설공사와 관련한 개선 의견을 전달했다. 윤 이장은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안전 문제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보다 세심한 행정적 대응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안성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건의된 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서운면 발전의 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정책의 완성도는 현장에서 높아진다. 서운면 정책공감토크가 일회성 간담회에 그치지 않고, 주민 제안이 실제 변화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