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이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응급의료 이송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구급차 운용 상황과 관리 실태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군은 관내 민간 구급차 운용기관 등이 보유한 구급차 13대를 대상으로 점검 대상 범위를 확정하고, 구급차 점검 계획을 사전 공지하는 한편 통합응급의료정보 인트라넷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금산군은 자가 실태점검과 시스템 등록 여부에 대한 확인 작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구급차 운용 전반에 대한 관리 수준을 높이고, 제도 이행의 실효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제50조에 근거해 시행되는 조치로, 지역 내에서 운용 중인 구급차의 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해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응급의료 이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안전한 구급차 이송 환경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응급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관련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응급 상황에서의 몇 분은 생사를 가른다. 구급차 관리 점검은 보이지 않는 행정이지만,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안전망이라는 점에서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