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시민과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공도읍 정책공감토크’**를 지난 1월 13일 공도읍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5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지역 현안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의 2026년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공도읍민의 평안과 번영을 기원하는 태평무와 소고춤 공연으로 시작돼, ▲2026년 시정설명 ▲공도읍 주요 현안 논의 ▲2025년 하반기 건의사항 검토 결과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에서는 공도읍 주민들의 주요 관심사인 공도IC 신설과 공도읍 행정체계 개편에 대한 논의가 집중됐다. 공도읍이장단협의회 허종욱 회장은 “지역 발전을 위한 교통 인프라 확충과 행정체계 정비가 시급하다”며 신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안성시는 이번 정책공감토크를 통해 수렴된 시민 의견을 향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실현에 나설 계획이다.
행정은 결국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 공도읍의 이번 정책공감토크가 ‘참여형 시정’의 모범이 되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안성시의 미래를 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